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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결산(1)]

응답하라! 화제성 신기록이 쏟아져 나온 2015 8월이여

 

2015년 프로그램마다 차제 화제성 최고점수를 기록한 날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기록들이 유독 8월에 몰려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무더위에 짜증이 나는 상황에서 TV 프로그램에 대한 화풀이가 반영된 결과일까? 아니면 방학 시즌에 혈기 넘치는 젊은 네티즌의 손가락이 결집된 결과일까?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에서 발표한 화제성 점수를 바탕으로 2015 8월에 자제 화제성 신기록을 세운 프로그램 중 11개를 소개하고자 한다.

 

복면가왕 (82-11465 / 일일평균-2332)

8월에 가장 먼저 자체 화제성 기록을 세운 프로그램이다. 수 많은 가면 출연자 중 고추아가씨편이 온라인에거 가장 뜨거웠을 것이라 예상 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고추아가씨가 누구였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면 검색을 해보길.

 

 

 

 

PD수첩 (8 4-2680 / 일일평균-85)

2일 후 여성혐오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루지 않고 여전히 남성위주의 시각으로 바라봤다는 의견들이 거세지면서 최고점을 찍게 된다. 방송주제에 대한 이슈가 아닌 제작진에 대한 불만으로 찍은 것이라 아쉽긴 하다.

 

 

 

 

한식대첩3  (87-2773 / 일일평균-296)

Olive 대표 요리 대결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최현석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시즌3에 대한 관심은 높았으며 마지막 결승전에서 우승 서울팀이 바닥에 엎드리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 뭉클함을 자아내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더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 (88-7785 / 일일평균-1671)

그동안 지속적으로 나타난 최정문의 발암플레이에 대한 이슈, 이러한 최정문을 탈락시킨 김경훈에 대하여 화제가 되었다. 김경훈 또한 긍정적 평가가 없었기에 이 둘의 대결이 더욱 관심사였을지 모른다.

 

 

 

아빠를 부탁해 (810-2929 / 일일평균-359)

조민기 딸 조윤정이 다이어트 및 외모에 대한 이슈로 화제성 급상승하였다.

 

 

 

마녀사냥 (814-3837 / 일일평균-337)

게스트 성규의 성적 판타지가 스튜어디스라는 솔직 고백이 화제가 최고 점수를 이끌어 냈다.

 

 

 

나를 돌아봐 (820-3170 / 일일평균-187)

김수미, 조영남 사건에 이어 최민수가 이슈메이커로 활약(?) 한다. 제작진과의 마찰에 대한 이슈가 나를 돌아봐의 마지막 가장 큰 이슈로 기록되고 있다.

 

 

 

슈퍼스타K7 (821-9462 / 일일평균-1115)

첫 방송이 가장 화제가 있었다는

 

 

 

무한도전 (822-23415 / 일일평균-3169)

영동고속도로가요제가 열린 당일 2015년도 신기록을 세운다. 그러나 쓰레기란 키워드가 보이더니 21일에는 공연 후 쓰레기로 망가진 평창이 이슈가 되었다.

 

 

 

쇼미더머니4 (828-11188 / 일일평균-2076)

8월 대미의 장식은 화제성 메이커들이 밀집하여 모여있는 쇼미더머니가 하게 된다.

그런데 이에 큰 역할을 한 검은콩이란 도전자를 잊으면 안될 것 같다.

어짜피 우승은 송민호

 

 

 

진짜사나이 (831-7875 / 일일평균-638)

여군특집 입대 첫날이 방송되었다. 이미 시즌1,2를 보았음에도 여자 연예인들의 첫 입대 모습은 항상 다양한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정리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성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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