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위내의 경쟁, ’딴따라’, ‘국수의신’, ’대박’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2016년 4월 4주차 1위를 차지한 SBS ‘딴따라’와 2위 KBS2 ‘국수의 신’의 화제성 격차는 0.6%, 2위와 3위 ‘대박’은 0.3% 차이 발표되었다.
첫 주 좋은 평을 못 받은 ‘딴따라’는 3,4회 방송 후 긍정적 평가로 돌아섰으며 ‘태후’의 후속작 ‘국수의 신’은 2회차 방송 후 일일 화제성에서는 ‘딴따라’를 앞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3주 연속 하락 추이를 멈춘 ‘대박’도 초반 연기력 이슈에서 벗어나고 있어 세 프로그램의 앞으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위 KBS2 ‘조들호’ 뒤로 5위와 6위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차지한 가운데 JTBC ‘욱씨남정기’가 2계단 오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욱씨’는 금토부문 경쟁작 tvN ‘기억’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뒤로 8위는 MBC ‘몬스터’, 9위 KBS2 ‘천상의 약속’, 10위 ‘아이가 다섯’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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