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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 이수연 작가의 차기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JTBC <라이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이수연 작가의 전 작인 tvN <비밀의숲>과 비교하는 기사들이 쏟아졌는데요. 드라마가 종영한 현 시점에서 <라이프>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얼마나 충족시켰을까요?



그림1. <라이프> 관련 방영 전 기사



작가의 전작 <비밀의숲>과 비교했을 때, <라이프>의 화제성은 어느정도 였는지 굿데이터 연구팀이 확인해보았습니다.





이수연 작가의 차기작을 기다렸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라이프>의 방영 첫 주 화제성은 14,771점으로 <비밀의숲> 첫방 화제성보다 무려 2.6배 가량 높은 화제성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비밀의숲>5,672점이라는 화제성 점수로 시작해 약 3.5배 상승한 19,799점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이에 반해 <라이프> 14,771점이라는 높은 화제성 점수로 시작했으나 첫 방 대비 감소한 9,589점으로 종영했네요.


또한 방영 첫 주와 4주차를 제외하고는 <라이프> 화제성이 모두 <비밀의숲> 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방영 기간의 주 평균 화제성을 비교해보아도 <비밀의숲> 10,295, <라이프> 8,426점으로 전체적으로 <비밀의숲>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주 19,799점이라는 높은 화제성 점수를 기록한 <비밀의숲>에 비해 <라이프>9,589점으로 종영했는데요. 이 수치는 <비밀의숲> 종방 주차 화제성 점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라이프>는 방영 이후 꾸준히 특정 배우의 연기력이 논란 되어 왔으며 드라마 전개가 극 전반에 걸쳐 매끄럽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청 몰입을 저해하는 러브라인 서사에도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라이프>가 용두사미라는 평을 받으며 종영한 것은 부진한 화제성 점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림2. <라이프> 관련 종방 후 기사


이수연 작가의 팬들은 <라이프> 종영 후 ‘JTBC 드라마는 앞으로 불매할 것’, ‘4화 이후 작가 바뀐 것 아님?’ 등 실망이라는 의견을 다수 남겼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작가님 차기작 한다고 하면 볼 거야’, ‘나는 아직 작가 믿어등 여전히 응원하고 기대하고 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수연 작가가 어떤 차기작으로 등 돌린 시청자의 마음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연구팀이었습니다.





* 분석에 사용한 화제성 점수 데이터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주간 화제성 산출식에 의거하여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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