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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8년 9월 2주차 드라마 순위

tvN '미스터 션샤인'은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했다. 반면 6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켜온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3위로 종영했고 tvN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첫 주 만에 2위에 올랐다. OCN '손 the guest'는 방송 첫 주 4위로 시작했고 '보이스 시즌2'는 5위를 차지하며 종영했다. 특히 '손 the guest'는 2017년도 이후 방송된 OC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 뒤로 tvN '아는 와이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라이프', KBS2 주말 신작 '하나뿐인 내편', MBC '시간'이 6위에서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