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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8년 11월 4주차 비드라마 순위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방영 이래 역대 최고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채널A '도시어부'로 출연자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논란에 프로그램 화제성이 상승했다. 3위는 여섯 번째 시즌이 마무리 된 tvN '신서유기6'였다. 안재현의 활약에 네티즌의 호평이 다수 발생했다. 4위는 SBS ‘미운 우리 새끼’로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과의 에피소드를 풀어 놓은 것에 ‘보기 불편하다’는 부정적인 시청 평이 이어졌다. 남원 할머니 댁을 방문한 화사의 모습이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가 지난주에 이어 5위였고,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슈퍼주니어 예성이 스페셜 디렉터로 출연한 MBC '언더 나인틴'이 6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형식의 팬덤 서바이벌 SBS '더 팬'은 방영 첫 주 비드라마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김유정과 윤균상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이 8위, 대도서관 출연에 화제성이 6계단 상승한 MBC '복면가왕'이 9위, 아는 짝꿍 레이스 2탄이 펼쳐진 SBS '런닝맨'이 10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