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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

2018년 2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MBC ‘무한도전’ 출연진과 이슈가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였다. 1위는 특집으로 꾸며진 ‘토토가’였으며, 2위는 17년 만에 재결합한 ‘HOT’, 3위 ‘장우혁’, 4위 ‘강타’, 5위 토니안이 차지했다. 문희준은 7위에, 유재석이 9위였다.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로 호평받고 있는 윤아는 지난주 보다 2계단 하락해 6위를, 윤아와 함께 ‘자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이효리(▲5)는 8위였다. 이 외에도 지난 23일, 시즌2로 돌아온 Mnet ‘고등래퍼2’에서 차별화된 랩스타일로 주목받은 김하온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했다. 더보기
2018년 2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작품성과 화제성을 인정 받고 있는 JTBC 금토 드라마 ‘미스티’의 김남주가 2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극중 남편 역할로 ‘중년 멜로 장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지진희는 5위였다.SBS 새 월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안순진 캐릭터로 돌아온 김선아가 2위, 4년 만에 독거남 손무한으로 분한 감우성이 3위에 진입했다. 4위는 고현정의 바톤을 이어 받은 SBS ‘리턴’의 박진희가 차지했다.tvN ‘마더’에서 성인 연기자에 버금가는 연기력으로 호평 받은 허율 6위, 극중 딸을 향한 애틋한 모성애를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 이보영이 7위였다. KBS2 ‘라디오 로맨스’에서 김소현을 사이에 두고 윤박과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윤두준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8위를, 김소현은 1계단 순위가.. 더보기
2018년 2월 4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2월 4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미스티’가 일주일간 전체 화제성 중 12.3%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미스티’는 배우들의 연기력,극중 대사,주연들의 패션,이승철이 참여한 OST 등 다양한 이슈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KBS2 ‘황금빛 내인생’은 결방과 동계올림픽 폐회식 영향으로 화제성 점수가 크게 하락했지만 전체 2위를 기록했다.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방송 첫 주 3위로 시작한 가운데 tvN ‘화유기’, SBS ‘리턴’, KBS2 ‘라디오 로맨스’, tvN ‘마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tvN‘크로스’ 그리고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의 ‘작은 신의 아이들’이 4위 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
2018년 2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이슈 화제성 더보기
2018년 2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2월 3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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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2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2월 2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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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 직원으로 합류한 소녀시대 윤아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또한 ‘효리네 민박2’에서 여전히 꾸밈없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와 이상순이 각각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위는 JTBC ‘아는형님’에서 센스있는 셀프디스로 입담을 과시한 빅뱅의 승리가 차지했다. MBC ‘무한도전’에서 ‘자기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한층 더 진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조세호와 유재석은 각각 3위, 6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결혼 25주년을 맞이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원조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는 5위와 10위, MBC ‘나혼자산다’에서 건강검진으로 큰 웃음을 준 이시언이 8위, 여성 비하로 프로그램 하차 논란을 불러일으킨 기안8.. 더보기
2018년 2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신작 드라마 출연 배우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JTBC 금토 드라마 ‘미스티’로 6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김남주가 1위를 차지했다. 극중 남편으로 함께 출연 중인 지진희 역시 6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는 윤두준이 3위, 김소현이 뒤를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KBS2 주말극 ‘황금빛 내인생’은 신혜선과 박시후가 결혼 승낙을 받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하지만 두 주연 배우의 화제성은 지난주 대비 나란히 1계단씩 하락세를 나타내며 신혜선 2위, 박시후는 5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은수는 7계단 내려앉아 9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tvN ‘마더’ 이보영이 전주 대비 4계단 하락해 7위,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로 연기력을 인정.. 더보기
2018년 2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비드라마 부문 1위는 MBC '무한도전'이었다. 지난주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H.O.T. '토토가3' 특집 소식과 '무한도전' 시즌제 전환 여부 및 김태호 PD 교체 등 다양한 이슈로 1위를 차지했다. tvN '윤식당2'는 밀려드는 주문에 직원들의 서빙 실수가 반복돼 시청자들의 짜증을 유발하며 화제성 2위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첫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는 화제성 4위에 랭크됐다. 아름다운 제주의 겨울 풍경과 편안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모습, 외모와 능력을 모두 겸비한 윤아의 합류 등이 호평받으며 '힐링 프로그램'이라는 의견이 쏟아졌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지난주 22위에서 10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더보기
2018년 2월 1주차 드라마 순위 KBS2 ‘황금빛 내인생’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신혜선-박시후-서은수와 함께 나영희-전노민도 추가 이슈가 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킨 SBS의 ‘리턴’은 1위와의 점유율 격차를 3.6%에서 2%대로 좁혔다. 새로 선보인 JTBC ‘미스티’는 3위로 시작을 했다. 김남주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그녀의 연기가 크게 화제가 된 것이다. 또 다른 신작인 KBS2 ‘라디오 로맨스’는 4위에 올랐다. tvN의 월화 신작 ‘크로스’는 9위에 머물렀다. 그 외에 5위부터 8위는 tvN ‘화유기’과 ‘마더’, KBS2 ‘흑기사’, MBC ‘돈꽃’ 순이며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