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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2018년 5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월 1주차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채널A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차지했다. 오영주와 데이트를 즐긴 김현우 역시 2위 자리를 지켰다. 7회 방송에서 순댓국집 데이트와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설렘을 선사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오영주와 김현우의 취중토크가 오해를 빚었고, 이후 복잡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네티즌은 ‘영주, 현우 오해 꼭 풀자!’, ‘일주일 잘 수 있는 수면제 구함’ 등 다음 방송의 전개가 궁금하다는 의견을 다수 보였다. 한편 임현주는 전주 대비 순위가 5계단 하락해 9위였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과 로꼬 두 집돌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에 공개된 강다니엘과 로꼬의 수제버.. 더보기
2018년 5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이 3주 연속 1위에, 정해인이 3주 연속 2위에 올랐으며 3,4,5위도 지난주와 같이 ‘슈츠’의 박형식, 장동건과 ‘나의 아저씨’의 이지은이 차지했다. 화제성 5위로 종영한 MBC ‘위대한 유혹자’의 박수영과 우도환이 6,7위에, 그 뒤로 장소연(예쁜 누나), 배성우(라이브), 김명민(우리가 만난 기적) 순으로 10위에 올랐다. 더보기
2018년 5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5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JTBC‘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첫째 주(4월 30일~5월 6일) 방영된 드라마 35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다만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일과 3일 결방이 화제성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는 9일 13회를 내보낸다.3위는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배우 배성우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4위와 5위에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각각 올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