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화제성 순위

2018년 9월 2주차 드라마 순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2018. 9. 19. 11:19

tvN '미스터 션샤인'은 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했다. 반면 6주 연속 2위 자리를 지켜온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3위로 종영했고 tvN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방송 첫 주 만에 2위에 올랐다. OCN '손 the guest'는 방송 첫 주 4위로 시작했고 '보이스 시즌2'는 5위를 차지하며 종영했다. 특히 '손 the guest'는 2017년도 이후 방송된 OCN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 뒤로 tvN '아는 와이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JTBC '라이프', KBS2 주말 신작 '하나뿐인 내편', MBC '시간'이 6위에서 10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