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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2017년 7월 1주차 드라마 순위 ‘쌈,마이웨이’가 점유율 16.87%를 기록하며 1위에 올라섰다. 2위와는 약 2배가되는 점유율로 격차를 벌리며 2주 연속 화제성 1위의 자리를지켰다. 2위는 지난주 첫 방영을 시작한 ‘하백의 신부’가 차지했다. 주연배우남주혁은 네티즌 사이에서 연기력 논란으로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3위는 지난주 순위에서 1단계 하락한 ‘수상한 파트너’가 4위는‘군주’가 이름을 올렸다.3주 연속 하락세에서 재 상승곡선을 그린 ‘아버지가 이상해’가 저번주 대비 4단계상승한 5위를 기록했다. 네티즌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이준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다음 주 방영 예정인 ‘왕은사랑한다’는 작가와 출연자(임시완, 임윤아)에 대한 우려와 기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화제성이 급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7위.. 더보기
2017년 6월 4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7년 6월 3주차 드라마 순위 ‘수상한 파트너’가 점유율 19.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쌈,마이웨이’는 점유율 15.1%로 2주 연속 2위에 오르며 드라마 부문에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수목은 지창욱이, 월화에는 박서준의 인기가 크게 상승하고 있으며, TV화제성 카페, 커뮤니티, SNS 부문에서는 ‘수트너’가 1위를,뉴스, 동영상 부문에서는 ‘쌈마이’가 차지하는 등 부문별로도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군주-가면의 주인’이 3위를 유지한 가운데 지난주 5위 ‘비밀의 숲’이 4위로 올라선 반면 ‘7일의 왕비’가 5위로 한계단 내려 앉았다. 특히 ‘비밀의 숲’은 최근 2주 간 총 54%의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급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그 뒤로 ‘아버지가 이상해’, ‘품위 있는 그녀’, ‘최고의 한방’, ‘엽.. 더보기
2017년 6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SBS‘수상한 파트너’의 지창욱이 4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함께 호흡 맞추고 있는 남지현은 지난주 보다 2계단 하락, 4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별로 출연자 순위를 살펴보면 KBS2 ‘쌈, 마이웨이’에서는 친구 사이를 끝내고 본격 연인 모드에 돌입한 김지원(▲2)과 박서준이 나란히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신작 ‘품위있는 그녀’에서 우아함과 품위를 갖춘 상류층 우아진 역을 맡은 김희선이 5위, 두 얼굴을 가진 간병인 박복자 역으로 변신한 김선아가 7위였다. 6위는 tvN‘비밀의 숲’의 조승우(▽1)가 몰입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8위는 MBC ‘군주’ 유승호였다. 네티즌은 사방이 적으로 가득한 유승호가 하루 빨리 꽃길을 걸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아역에서 성인.. 더보기
2017년 6월 2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7년 6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SBS ‘수상한 파트너’ ‘지봉커플’의 밝혀지지 않은 가정사가 네티즌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지창욱, 남지현이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3위와 4위 역시 KBS 의 두 주역이 차례로 순위에 진입했다. 3위 박서준은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답게 극중 츤데레 매력으로 김지원과의 아슬아슬한 절친 로맨스를 선보이며 지난주 보다 5계단 뛰어 올랐다. 4위 김지원(▲6)은 박서준과 최우식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네티즌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5위는 tvN 신작 ‘비밀의 숲’에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검사 역할을 맡아 몰입감 있는 연기로 호평받은 조승우였다. 인간미 넘치는 형사 역으로 함께 호흡 맞추고 있는 배두나도 7위에 이름을 올려 작품과 배우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짐작할 수 있다. 6위는 MBC ‘군주’에서 아.. 더보기
2017년 5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핑퐁케미’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지창욱과 남지현이 나란히 1위, 2위에 올랐다. 동 시간대 경쟁작 MBC ‘군주’의 두 주인공은 TOP10중 유일하게 하락폭을 보였다. 오열 연기로 네티즌의 호평을 받은 유승호는 지난주보다 순위가 2계단 하락, 3위로 내려앉았다. 여주인공 김소현은 가장 큰 하락폭(▽8)을 보여 10위를 기록했다. 4위는 극중 김민정의 도움으로 임무를 완수한 JTBC ‘맨투맨’의 박해진이 차지했다. 5위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 MBC ‘역적’의 윤균상, 7위는 극중 연산 역으로 사랑받은 김지석이었다. 6위는 tvN 신작 SF 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의 여진구가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역대급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은 tvN ‘시카고 타자기’의 .. 더보기
2017년 5월 3주차 드라마 순위 MBC ‘역적’이 점유율 10.69% 기록과 함께 1위로 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연출, 연기, OST 등 고른 다양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수목 경쟁작인 ‘수상한 파트너가’가 ‘군주’를 1.17% 차로 제치고 올랐다. 극중 지창욱의 캐릭터 (투덜거리면서 걱정해주고, 귀찮은 표정으로 해줄거 다 해주는)에 대해 높은 반응이 나타났으며 특히 지창욱의 잘 생긴 외모와 남지현의 연기가 이슈가 됐다. 지난주 1위로 시작한 ‘군주’는 3위에 올랐으며 ‘터널’이 4위로 종영했다.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5위 자리를 유지했고 그 뒤로 ‘귓속말’, ‘맨투맨’, ‘시카고타자기’, ‘서클 : 이어진 두 세계’ 그리고 ‘추리의 여왕’ 순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