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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2018년 5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5월 1주차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는 지난주에 이어 채널A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차지했다. 오영주와 데이트를 즐긴 김현우 역시 2위 자리를 지켰다. 7회 방송에서 순댓국집 데이트와 패러글라이딩을 즐긴 두 사람이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설렘을 선사했다’는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오영주와 김현우의 취중토크가 오해를 빚었고, 이후 복잡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네티즌은 ‘영주, 현우 오해 꼭 풀자!’, ‘일주일 잘 수 있는 수면제 구함’ 등 다음 방송의 전개가 궁금하다는 의견을 다수 보였다. 한편 임현주는 전주 대비 순위가 5계단 하락해 9위였다.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과 로꼬 두 집돌이의 활약이 돋보였다. 방송에 공개된 강다니엘과 로꼬의 수제버.. 더보기
2018년 3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4명의 게스트가 모두 비드라마 TV출연자 화제성 부문 TOP 5에 이름을 올렸다. MBC '라디오스타'는 게스트로 출연한 빅뱅 승리의 입담과 워너원의 풋풋한 조합이 화제가 되며 비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1위는 솔직 담백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전매특허 '토끼애교'를 선보인 워너원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예능 새내기로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은 워너원 옹성우와 박우진은 각각 3위와 5위에 진입했다. 13년차 아이돌의 여유로 거침없는 입담을 뽐낸 빅뱅 멤버 승리는 4위를 기록했다. MBC '나혼자산다'에서 극과 극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한 동방신기는 9위에 올랐다.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된 유노윤호는 2위에, 바르고 알찬 하루.. 더보기
2017년 6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결정 지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연습생들이 점령했다. 3주 연속 화제성 1위와 2위를 기록한 강다니엘과 박지훈은 나란히 데뷔 멤버 최종 1위 후보 올라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최종 1위로 결정된 강다니엘은 데뷔와 동시에 센터 포지션을 확정지었다. 3위는 브랜뉴뮤직 최하위 등수 연습생에서 회를 거듭할수록 반등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박우진이, 4위는 데뷔 평가무대 센터를 통해 최종 11인으로 거듭난 배진영이었다. 5위는 뉴이스트 출신으로 워너원에 합류하게 된 황민현, 6위는 그룹 배틀, 콘셉트 평가, 데뷔 평가에 이르기까지 안정적인 실력으로 꾸준히 데뷔권으로 평가 받은 옹성우였다. 7위는 프로그램 초반 ‘나야 나’ 센터에서 최종 순위 3위로 데뷔 멤버에 이름을 올린 이대휘 순이었.. 더보기
2017년 6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차 순위 발표식을 가진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진이 ‘올킬’했다. 3차 순위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열어줘’ 무대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콘셉트 평가에서 인정받아 베네핏 22만표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2위는 ‘꽃미모’, ‘윙크남’, “내 마음속에 저장”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지훈이었다. 3차 순위에서도 강다니엘과 접전을 펼친 끝에 2위를 기록했다.3위는 콘셉트 평가 ‘NEVER’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 뒤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옹성우(▲1)였다. 4위는 2차 순위 발표식 때 2위를 차지했으나 3차 순위 20위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 라이관린이 이름을 올렸다. .. 더보기
2017년 5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박지훈(1위)과 강다니엘(2위)는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 박지훈, 강다니엘의 일대일 직캠 영상은 12시간만에 1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23일 오전 기준 550만뷰를 넘어섰다. 3위는 보컬 포지션을 선택해 기대 이상의 보컬 실력으로 주목 받은 배진영이 차지했다. 4위는 랩 포지션 최종 1위에 오르며 베네핏 11만표를 가져간 김종현이 차지했다. 5위는 의견 불일치로 혹평 받았던 때를 떠올리며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지만 우리는 산을 넘어버리겠다”고 포부를 밝힌 옹성우가, 1차 순위 발표식 때 태도 논란 이후 악마의 편집 희생양이 된 것 아니냐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안형섭이 6위를 차지했다. 댄스 포지션 배틀에서 강력한 경쟁자 박지훈을 꺾고 팀 내 1등에 오른 박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