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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고양이

유승호의 '상상고양이', 월화드라마 화제성 1위로 시작 유승호의 '상상고양이', 월화드라마 화제성 1위로 시작 MBC every1 '상상고양이'가 화요일 첫 방송으로 월화드라마 일일 화제성에서 1위에 올랐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발표한 11월25일 드라마 부문에서 쟁쟁한 경쟁작인 KBS2 '오마이비너스', SBS '육룡이나르냐'을 점유율 10%나 앞서 1위를 한것이다. 특히 소지섭, 신민아 출연으로 방송 시작과 동시에 가파른 인기 곡선을 그리던 '오마이비너스'를 제친 것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보여지고 있다. 유승호의 군제대 후 첫 출연​작이라는 이슈와 함께 조혜정의 연기력 논란이 함께 이슈가 되었던 작품으로 1회에서는 고양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처음 대면하게 된 오나우(조혜정)와 현종현(유승호)의 모습이.. 더보기
'오마이비너스' 월화드라마 화제성 1위로 시작, 2위 <육룡>과 격차 벌려 월화드라마 화제성 1위로 시작, 2위 과 격차 벌려 온라인 화제성 월화드라마 부문에서 KBS2 ‘오마이비너스’가 16일과 17일 모두 1위를 차지하여 순조로운 시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2위로 종영된 ‘발칙하게 고고’의 바톤을 이어받자 마자 1위로 오른 것이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 발표에 의하면 첫 방송 이후 화제성 점유율 41.2%로 2위 SBS ‘육룡이 나르샤’를 9% 앞서 나갔으며, 방송2회 이후는 56.1%까지 치솟아 2위의 간격을 더 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품에 대하여 긍정적, 부정적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주연 신민아, 소지섭, 정겨운, 유인영 이외에도 헨리, 성훈, 조은지들이 화제성 메이커로 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