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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18년 2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JTBC ‘효리네 민박2’의 새로 직원으로 합류한 소녀시대 윤아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또한 ‘효리네 민박2’에서 여전히 꾸밈없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준 이효리와 이상순이 각각 4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위는 JTBC ‘아는형님’에서 센스있는 셀프디스로 입담을 과시한 빅뱅의 승리가 차지했다. MBC ‘무한도전’에서 ‘자기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한층 더 진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조세호와 유재석은 각각 3위, 6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 결혼 25주년을 맞이해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원조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는 5위와 10위, MBC ‘나혼자산다’에서 건강검진으로 큰 웃음을 준 이시언이 8위, 여성 비하로 프로그램 하차 논란을 불러일으킨 기안8.. 더보기
2017년 8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5결산-아이돌방송 화제성 순위 [보도자료] 2015년 최고의 아이돌 프로그램은 ‘채널소시’, 2위는 ‘주간아이돌’ 2015년 최고의 화제성을 이끌어낸 아이돌 전용 방송은 OnStyle의 ‘채널소시’로 선정되었다. 아이돌로 시작하여 아이돌로 끝나는 아이돌 전용 프로그램이 다수 등장한 2015년이었다. 가수들의 팬덤을 화제성으로 끌어내고자 제작한 아이돌 프로그램은 20여개가 되며 이들의 화제성 성적표가 굿데이터를 통해 발표되었다. 결과 1위는 편당 화제성 4200점 대를 기록한 소녀시대의 ‘채널소시’가 선정되었다. 2위는 최근 MC 정형돈의 부재임에도 성공적인 대타 MC 작전으로 높은 3400점 대 화제성을 지키고 있는 MBC애브리원 ‘주간아이돌’, 그 뒤로 ‘일상의 탱구캠’, ‘두근두근인도’, ‘어송포유 시즌4’, ‘4가지쇼 시즌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