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석 파일럿 평가] 전현무쇼, 심폐소생송 KBS2- 전무후무 전현무쇼 KBS 아나운서였던 전현무가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으로 KBS를 떠난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다. 혼란스러우나 단순해서 재미있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부정적 평가도 다수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의 몇 가지 조언들이 눈에 띈다 [전현무 쇼에 대한 네티즌의 3가지 조언] 1. 전현무 하나로 버라이어티를 이끌어 갈 만한 능력이 안되 2. 이미 스케줄 10개 이상 꽉찬 전현무에게는 무리다. 3. 미래보고서 파트만 1시간 분량으로 끌어내면 될 것 같다 SBS-심폐소생송 방송 후 쏘아지는 기사들을 보면 분명 가장 관심을 받은 파일럿 프로그램임은 분명한 것 같다. 그러나 네티즌의 의견은 냉정했다. 과거 숨어있었던 좋은 곡을 찾아주고 레드벨벳의 웬디와 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