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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화제성 대상 : 비드라마 케이블 부문 연말에는 시청률과 평판을 중심으로 각 방송국에서는 시상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화제성을 기반으로 한 시상식도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015년 프로그램의 점수와 프로그램 출연자의 점수를 집계하여 각 방송국의 화제성을 이끈 1등 공신을 선정하였다. ○ tvN 대상은 백종원, 작품상은 ‘더지니어스:그랜드파이널’ tvN 메인 프로그램에 중복으로 출연한 이서진(꽃보다할배, 삼시세끼 정선편), 손호준(삼시세끼 어촌편, 집밥백선생, SNL코리아), 장동민(더지니어스, 방송의 시간을 팝니다, 콩트앤더시티, 코미디빅리그 등)을 누르고 ‘집밥백선생’의 백종원이 차지했다. 작품상으로는 ‘더지니어스’가 차지했으며 경쟁 후보작으로는 ‘집밥백선생’, ‘삼시세끼 정선편’, ‘삼시세끼 어촌.. 더보기
설현(런닝맨),차오루(라스),아이콘(마리와나),이하늬(냉부),김희철(주간아이돌)의 효과 AOA 설현, 런닝맨, 하반기 최고 화제성 기록 이끌어 SBS ‘런닝맨’이 20일 방송된 X맨 특집을 통해 하반기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했다. ‘런닝맨’은 AOA 설현과 아이콘 BI(비아이)와 바비의 출연 효과에 의하여 비드라마 부문 전체 2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것이며 소녀시대 출연 방송 이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1위는 MBC ‘무한도전’인 가운데 제시와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게스트로 큰 관심을 모든 MBC ‘라디오스타’가 3위까지 점프했다. 4위는 첫 방송을 선보인 강호동의 JTBC 두번째 작품 ‘마리와 나’가 차지했다. 대부분 ‘귀엽다’ 라는 평가 속에 아이콘의 BI와 김진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5위 ‘복면가왕’인 가운데 게스트 이하늬에 대한 화제성이 높아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