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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귀신님

2015 화제성 대상 : 드라마부문 연말에는 시청률과 평판을 중심으로 각 방송국에서는 시상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화제성을 기반으로 한 시상식도 고려해 봐야 할 시점이다. 이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015년 프로그램의 점수와 프로그램 출연자의 점수를 집계하여 각 방송국의 화제성을 이끈 1등 공신을 선정하였다. ○ SBS 대상은 주원, 작품상은 ‘육룡이 나르샤’ 가장 경쟁이 심했던 SBS는 ‘용팔이’의 주원이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을 근소하게 앞서며 대상을 차지했다. 방영중인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과 ‘냄새’와 ‘육룡’ 두편에 출연한 신세경, 주말극 ‘너를 사랑한 시간’의 하지원이 후보로 올랐다. 작품상으로는 ‘육룡이 나르샤’가 ‘용팔이’를 막판 앞질렀으며, 주말 드라마 부문에서는 ‘너를 사랑한 시간’이, 그리고 일일.. 더보기
2015년 결산(3)_요일별 드라마의 화제성 지형도_무서운 상승세의 금토드라마 [온라인TV리포트-2015년 결산(3)] 무서운 상승세의 금토드라마, 아직까지는 수목드라마 화제성이 1위 월화, 수목, 토일, 일일저녁, 일일아침으로 구분되었던 드라마 방송 시장에 언제부터인가 금토드라마가 등장을 하였다. 드라마 강국 MBC, SBS, KBS2와의 정면 승부를 피하고자 내놓은 케이블방송국의 새로운 카드로 시작된 금토 드라마는 2015년에 들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듯 하다. 2014년 ‘미생’이 대성공을 거둔 tvN은 2015년 ‘하트투하트’, ‘슈퍼대디 열’, ‘구여친클럽’, ’오나의 귀신님’, ‘두번째 스무살’, ‘응답하라 1988’ 으로 금토를 두드린 가운데 JTBC가 본격적으로 가세를 시작하였다. ‘순정에 반하다’, ‘사랑하는 은동아’, ‘라스트’, ‘디데이’ 를 통해 금토를 공.. 더보기
접전 <용팔이> 20.6% <오나귀> 19.6% 온라인 화제성 점유율 접전, 20.6% 19.6% 3위로 5위로 종영 수목드라마 최고 시청률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가 온라인 화제성 점유율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총 32개 방영중인 드라마의 전체 화제성의 20.6%를 독차지 하고 있으며 이에 tvN의 금토드라마 이 19.6%로 불과 1% 차이의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를 리드하고 있는 ‘주원(1,254점)’과 ‘박보영(1,239점)’의 화제성 점수 차이도 불과 1.2%차이로 집계되고 있다. 이는 6월 KBS 와 금토 드라마 가 22~26%대로 접전을 벌인 상황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 되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 와 SBS 주말드라마 은 각각 3,5위로 종영되었으며, tvN의 가 6위로 초반 선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더보기
[허핑턴포스트]네티즌이 화났다 '쇼미더머니4', 'PD수첩' 더보기
[2015년29주차] 드라마 TOP 20 [2015년 29주차] 드라마 부문 TOP 20 KBS ‘어셈블리’ 화제성 3위 출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2주연속 1위 MBC의 ‘밤을 걷는 선비’가 뉴스와 SNS 2가지 매체에서 모두 1위를 하면서 전체 12.66%의 점유율로 2주 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 이어 이번 주 새롭게 등장한 KBS ‘어셈블리’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정재영의 호연과 사회성 높은 대사들로 3위에 올랐다. ‘어셈블리’는 매체 별 순위에서도 뉴스 부문 2위, VON 부문 3위, SNS 부문 3위 등 고른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JTBC '사랑하는 은동아'가 1계단 오른 7위로 종영되었으며, KBS1 '징비록'은 4계단이 상승하여 꾸준히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