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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후예

2017년 1월3주차 드라마 순위 2017년도 1월 23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지난 21일 종영한 ‘도깨비’가 1위 차지했다. 화제성 점유율 41.8%로 압도적인 8주 연속 1위로 2위 ‘푸른바다의 전설(8.7%)’과 큰 차이를 보였다. TV화제성이 발표된 2015년 2월 이후 ‘응답하라1988’이 기록한 누적점수 769,745점 다음으로 높은 675,587점을 기록하며 종영을 맞았다. 도깨비가 새롭게 순위에 진입하면서 기존 2위였던 ‘태양의 후예(649,953)’를 0.3%차이로 밀어낸 것이다. 그러나 편당평균으로 계산할 경우 1위는 ‘도깨비’인 것으로 나타난다. ‘응답하라1988’은 20부작인 반면 ‘도깨비’는 16부작이기 때문이다. 편당평균은 ‘도깨비’가 42,224점, ‘태양의후예’ 40,622점 그리고 ‘응답.. 더보기
4월3주차 요일별 드라마 화제성 순위 드라마 월화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율(%) 전주 대비 1 SBS 대박 30.46 - 0 2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5.16 - 0 3 tvN 또 오해영 19.30 ▲ 2 4 MBC 몬스터 16.01 ▽ 1 5 tvN 피리부는 사나이 7.98 ▽ 1 6 SBS 닥터스 1.10 - 0 수목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율(%) 전주 대비 1 KBS2 태양의 후예 66.20 - 0 2 SBS 딴따라 23.30 ▲ 2 3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6.88 - 0 4 MBC 운빨로맨스 1.95 ▲ 1 5 KBS2 마스터-국수의 신 1.53 ▲ 1 6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시즌2 0.08 ▲ 1 7 SBS 돌아와요 아저씨 0.06 ▽ 5 금토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 더보기
태양의후예의 TV화제성 위력과 원인 분석 태양의후예의 TV화제성 위력과 원인 분석 KBS2 ‘태양의 후예’는 방송 후 7주 연속 드라마 부문 TV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중요한 것은 1위의 유지가 아니라 7주 대부분 상승 곡선을 나타낸 몇 안되는 드라마로 기록에 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표1]에서와 같이 기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응답하라 1988’과 ‘용팔이’, ‘그녀는 예뻤다’와 비교를 해보면 그 위력을 목격할 수 있다. 대부분 드라마의 경우 초반과 중간 최고 기록을 한 후 후반으로 갈수록 화제성의 그래프는 꺾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 상승하는 ‘대박’드라마의 경우 ‘뒷힘’이 발휘된다. ‘응팔’의 경우도 종영 2주를 남기고 재상승했는데 ‘태후’의 경우는 단 한번의 내리막 없는 곡선을 보인 것이다. [표1] 이렇게.. 더보기
[드라마 이슈메이커 순위]송송, 구원커플 사이에 '대박'의 장근석이 보인다 한국 드라마 이슈메이커 순위를 살펴본 결과 '태양의 후예' 송송과 구원커플이 5위까지 자리 잡은 가운데 방송전인 SBS '대박'의 장근석이 4위로 집계되었다. 또한 여진구까지 6위에 올라 당분간 이 둘의 팬덤의 영향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보기
월화드라마에 대한 사전 반응이 다채롭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수목드라마에 대한 숫자적 기록은 모두 KBS2 ‘태양의후예’ 가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다. 시청률 30% 돌파에 TV화제성 점유율도 40%를 넘어서는 기록 행진 중이다. 그러나 네티즌의 드라마에 대한 내용 평가에서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와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대하여 모두 매우 긍정적이다. 심지어 오글거리는 ‘태후’에서 ‘굿미블’로 옮겼다는 댓글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편성 운이 안 좋았다’며 낮은 시청률에 대하여 위로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28일부터 시작되는 월화드라마에 대한 TV화제성 사전 반응이 다채롭게 나타나고 있다. 우선 숫자적으로는 SBS '대박'이 앞서고 있다. 좋은 평가로 종영한 ‘육룡이나르샤’의 후속작 ‘대박’은 방송전임에도 불구하고 2.. 더보기
‘태양의후예’ , ‘응팔’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기기와 '욱씨남정기' 금토드라마 1위 선점하기 ‘태양의후예’ , ‘응팔’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기기와 '욱씨남정기' 금토드라마 1위 선점하기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TV화제성이 ‘응답하라1988’를 앞지르는 상승곡선을 나타내면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첫 주 5천 점 수준으로 시작한 TV화제성이 4주 연속 상승하며 1만 점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tvN ‘응답하라1988’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긴 추이를 보인 것이다. 동시에 수목드라마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 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BS ‘돌아온 아저씨’ 그리고 지난주 새로 선보인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까지 모두 네티즌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3,4위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은 ‘태후’와 맞.. 더보기
'태양의후예' TV화제성 정상 등극, 15주만에 지상파 드라마가 1위 차지해 '태양의후예' TV화제성 정상 등극, 15주만에 지상파 드라마가 1위 차지해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가 TV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응답하라1988', '치즈인더트랩', '시그널'이 이어 1위를 차지해온 tvN이 무려 15주만에 1위에서 내려온 것이다. 방송 3개월 전부터 실시한 사전반응 순위에서도 이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던 KBS2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점유율 22.9%로 1위를 기록했다. 2월29일에 발표한 주간순위에 따르면 지난주 1위 였던 '치즈인터트랩'이 17.1%로 2위로 내려왔으며, '시그널'이 12.8%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돌아와요 아저씨','육룡이 나르샤','내딸 금사월','가화만사성','무림학교'가 4위부터.. 더보기
수목 1위로 종영 ‘리맴버’ 자리, ‘돌아와요 아저씨’-‘태양의 후예’ 사전경쟁치열 18일 종영한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50%가 넘는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종영한 KBS2 ‘장사의 신 – 객주2015’는 11.1%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종영한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50.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KBS2 ‘장사의 신–객주2015’는 11.1%의 화제성 점유율로 3위로 종영하였다. ‘리멤버’와 ‘장사의 신’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와 KBS2 ‘태양의 후예’가 네티즌의 높은 사전 기대감에 힘입어 나란히 4, 5위에 올랐.. 더보기
‘태양의 후예’가 2016년 방송 예정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1위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2016년 방송 예정 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1위에 올랐다. 오는 2월 24일 첫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화제성 점유율 31.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 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과 송중기, 송혜교 ‘송송커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가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무림학교’는 이현우, 홍빈 등 출연진에 높은 기대감을 보인 네티즌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tvN 10주년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