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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채널A ‘하트시그널2’ 김현우와 오영주가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임현주는 지난주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였다. 지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설렘과 미묘한 분위기를 오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시그널하우스’에서 임현주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꾸준히 호평 받고 있는 김도균은 5위를 지켰다.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하트시그널2’.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시간 순서를 왜곡한 편집 방식으로 출연진 간 갈등 서사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은 ‘시간 조작은 안 했으면…’, ‘타임라인은 그대로 둬야 추리를 하든 할 거 아니야’, ‘출연자를 왜 이상한 사람 만드는지’ 등 카페/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다수 발생했다. 4위는 MBC ‘이불 밖은.. 더보기
2018년 5월 5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5월 3주차 비드라마 순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김현우, 오영주 등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자 6명 모두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5월 둘째 주(5월 7~13일) 방송된 비드라마 191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화제성 점수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7계단 오른 순위이다.3위는 워너원의 리얼리티 Mnet ‘워너원고: 엑스콘’이 차지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아이돌룸’은 4위에 안착했다. 그룹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90분 확대 편성됐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아이돌 전문MC’로 자리잡은 데프콘과 정형돈이 안정적이고 노련한 진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5위에는 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