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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2017년 11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의 멤버였던 배우 故김주혁이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또한 다른 방송 촬영 관계로 고인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추모방송에서 김주혁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은 정준영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마스터키’와 SBS ‘런닝맨’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강다니엘은 각 3위와 5위로 TOP5 내에 두 번 이름을 올리며 대세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이 외에 SBS ‘마스터키’의 찬열과 옹성우가 각각 3위, 7위로 화제가 되었으며, 정규편성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신선한 시사프로그램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김어준은 4위, JTBC ‘팬텀싱어2’의 우승자인 포레스텔라팀이 10위를 기록했다. 더보기
2017년 11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KBS2 ‘1박2일 시즌3’가 점유율 7.4%로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1박2일'은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됐다. 네티즌은 방송 후 애도의 메시지를 올렸으며 관련하여 11월5일 기준으로 1만5천 개 이상의 기사 댓글과 3백만이 넘는 동영상 조회가 집계되었다. 포털 카페, 커뮤니티의 게시판도 가장 많이 개설되었으며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김주혁이 1위에 올랐다.2위는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내려온 KBS2 ‘더 유닛’이 차지했으며 '워너원고: 제로베이스’, ‘마스터키’, '믹스나인', ‘런닝맨’, ‘아는형님’이 3위부터 7위까지 이름을 올렸다.새로 선보인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8위로 시작했으며 결승전과 함께 종영된 JTBC ‘팬텀싱어2’가 9위를 기록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