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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2017년 10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는 JTBC ‘뭉쳐야 뜬다’를 찾은 게스트 트와이스가 차지했다. 네티즌은 멤버들의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이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김용만 외 3인과 조화로운 호흡을 선보였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여행지 ‘다낭’ 역시 4위를 기록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증명했다. 솔직한 매력으로 형님학교를 접수한 ‘아는 형님’의 하연수가 2위, 윤정수가 9위였다. 3위는 SBS ‘파티피플’의 박진영이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타 음악프로그램과 차별화를 둔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시즌2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5위는 tvN ‘신혼일기2’에서 사랑꾼 남편의 면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방송인 오상진(▲6)이, 거침 없는 입담과 제빵실력을 뽐낸 아내 김소영(▲3)은 10위를 기.. 더보기
[2015년28주차] 비 드라마 TOP40 [2015년28주차] 비 드라마 부문 TOP40 '식스틴' 논란 끝에 1위로 마감 온라인 화제성에 있어서 만큼은 데뷔 전부터 역대급이었던 M.net의 'SIXTEEN'이 이번 주 비 드라마 부문 총 14.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 주간 중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함과 동시에 '무한도전'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지막 최종선발에서 JYP의 납득이 가지 않는 독단적인 멤버선발로 부정적인 화제성이 높게 나타났다. '코딱지 친구들, 안녕!' 인터넷 생방송 만으로 실시간 검색어 도배한 '마리텔' 김영만, 화제! 7연승을 앞둔 백주부를 저지할 대항마가 드디어 나타났다. 지난 주 일요일 인터넷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80년대 생 들에겐 추억 속의 존재인 종이접기 장인 '김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