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성적인 보스

2017년 3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는 ‘힘쎈여자 도봉순’의 멍뭉커플 박보영, 박형식이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넌 끝났어. 차민호”라며 사이다 반격을 알린 ‘피고인’ 지성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자체발광 오피스’ 청춘의 애환을 연기하는 주인공 고아성이, 5위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연기에 첫 도전장을 내민 조이였다. 6위는 회사가 파놓은 함정에 빅사이다로 응수한 ‘김과장’ 남궁민이 차지했다. ‘그거너사’ 의 남주인공 이현우가 7위, 8위는 지난주보다 4계단 하락한 ‘김과장’ 준호가 이름을 올렸다. 9위는 ‘내성적인 보스’ 극 초반부터 종영까지 하드캐리한 로코킹 연우진이, 10위는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장도 케미를 뽐내고 있는 이호원이 10위 권 내에 진입했다. 더보기
2017년 3월 3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7년 2월 2주차 드라마 순위 2017년도 2월 13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피고인’이 1위에 올랐으며 2위 ‘화랑’부터 5위 ‘김과장’ 까지 2%대 격차로 발표되었다. 더 나아가 2위부터 7위 ‘내일 그대와’까지 격차가 3%대로 나타나 앞으로 드라마 부문 순위는 매주 바뀌는 경쟁구도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4위에서 단숨에 1위 오른 ‘피고인’은 ‘소름났다’ 며 재미가 고조되었다는 평가속에 네티즌은 다양한 추리력을 가동시키고 있으며 김민석이 추가 화제성 메이커로 등장 했다. ‘역적’은 주인공 등장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높아지며 5위에서 3위로 올랐고 ‘보이스(4위)’와 ‘김과장(5위)’도 각각 2계단 상승했다. 특히 ‘김과장’은 방송 첫 주 이후 3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린 가운데 .. 더보기
2017년 1월2주차 드라마 순위 2017년도 1월 16일 발표된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에서 ‘도깨비’가 1위 차지했다. 화제성 점유율 42.2%로 압도적인 1위로 2위 ‘푸른바다의 전설(10.8%)’과는 큰 차이로 7주 연속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부문 순위는 4위까지 지난주와 변동 없이 ‘도깨비’, ‘푸른바다의 전설’, ‘화랑’, ‘역도요정 김복주’이며 주말에 새로 선보인 OCN의 ‘보이스’가 5위에 올라섰다. 특히 ‘보이스’는 ‘시그널(2015)’와 비교가 되며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6위는 ‘낭만닥터 김사부’ 7위에는 ‘역도요정’의 후속작인 ‘미씽나인’, 8위 역시 방송을 앞둔 월화 ‘내성적인 보스’로 집계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