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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16년상반기결산] - 드라마 순위 1위 태후 2위 치즈 3위 시그널 [16년상반기결산] - 드라마 순위 총합이 아닌 편당평균에 의한 순위입니다 순위 방송국 프로그램 편당 평균 1 KBS2 태양의 후예 40,404 2 tvN 치즈인더트랩 17,825 3 tvN 시그널 13,219 4 tvN 또 오해영 11,147 5 MBC 운빨로맨스 8,806 6 SBS 돌아와요 아저씨 5,712 7 SBS 딴따라 5,185 8 SBS 리멤버-아들의전쟁 5,046 9 SBS 대박 4,732 10 KBS2 무림학교 4,336 11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3,445 12 KBS2 페이지터너 3,409 13 MBC 한번 더 해피엔딩 3,102 14 KBS2 백희가 돌아왔다 3,098 15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2,896 16 SBS 미녀 공심이 2,848 17 JTBC 마녀보감 2,7.. 더보기
서현진-에릭-전혜빈-예지원으로 단단한 인기라인 구축 ‘또 오해영’ 3주 연속 압도적 화제성 1위, 서현진-에릭-전혜빈-예지원으로 단단한 인기라인 구축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3주차 분석한 34편의 드라마의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딴따라(8.5%)’이 3배에 가까운 27.5%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2015년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MBC ‘그녀는 예뻤다’의 초반 기록을 앞서는 추이라고 굿데이터 관계자가 밝혔다.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는 1위 서현진과 2위 에릭가 ‘대박’ 장근석의 3배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해빈 마저 급상승하여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예지원까지 5위에 랭크되어 프로그램의 인기가 주연과 조연을 통해 단단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이다. 그 뒤로 .. 더보기
5월3주차 드라마 순위 : 또 오해영 3주 연속 1위, 서현진-에릭-전혜빈-예지원으로 단단한 인기라인 구축 ‘또 오해영’ 3주 연속 압도적 화제성 1위, 서현진-에릭-전혜빈-예지원으로 단단한 인기라인 구축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3주차 분석한 34편의 드라마의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딴따라(8.5%)’이 3배에 가까운 27.5%를 기록한 것이다. 이는 2015년에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MBC ‘그녀는 예뻤다’의 초반 기록을 앞서는 추이다. 드라마 출연자 순위에서는 1위 서현진과 2위 에릭가 ‘대박’ 장근석의 3배에 가까운 점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해빈 마저 급상승하여 3위로 올라섰다. 그 뒤로 예지원까지 5위에 랭크되어 프로그램의 인기가 주연과 조연을 통해 단단하게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이다. 그 뒤로 2위부터 10위까지는 ‘딴따.. 더보기
‘또 오해영’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신작 ‘마녀보감’, ‘디마프’, ‘미녀공심이’ 는 3,4,5위로 출발 ‘또 오해영’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 2위 ‘딴따라’와 2배 점유율 신작 ‘마녀보감’, ‘디마프’, ‘미녀공심이’ 는 3,4,5위로 출발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둘째주 방송된 드라마의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딴따라’이 2배에 가까운 18.3%를 기록한 것이다. 네티즌은 “심쿵 로코” 하다며 사랑스러운 서현진과 에릭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2위는 ‘대박’이 6위로 내려간 가운데 ‘딴따라’가 차지했으며 새 금토일 드라마인 ‘마녀보감’, ‘디어마리프랜즈’, ‘미녀공심이’가 나란해 3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JTBC의 새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은 경쟁작 tvN의 ‘디마프’를 1.7%의 근소하게 앞서는 화제성 점유율.. 더보기
서현진의 ‘또 오해영’, TV화제성 1위로 출발 서현진의 ‘또 오해영’, TV화제성 1위로 출발 tvN의 새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5월 첫째주 방송된 드라마의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대박’에 5% 앞선 14.9%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여자주인공 서현진의 활약이 네티즌의 호감을 이끌어 낸것이다. 3위는 SBS ‘딴따라’로 지난주 대비 2계단 내려왔으나 방송 첫 주 대비 긍정적 평가로 돌아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4위는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지난주 5위에서 상승했다. JTBC ‘욱씨남정기’는 2계단 상승한 최종 5위로 종영되었다. tvN과의 금토드라마 경쟁에서 5주 연속 앞선 가운데 ‘재미있다’, ‘시원하다’라는 좋은 평가을 받았다. 한편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초반 상승세.. 더보기
1% 범위내의 경쟁, ’딴따라’, ‘국수의신’, ’대박’ 1% 범위내의 경쟁, ’딴따라’, ‘국수의신’, ’대박’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2016년 4월 4주차 1위를 차지한 SBS ‘딴따라’와 2위 KBS2 ‘국수의 신’의 화제성 격차는 0.6%, 2위와 3위 ‘대박’은 0.3% 차이 발표되었다. 첫 주 좋은 평을 못 받은 ‘딴따라’는 3,4회 방송 후 긍정적 평가로 돌아섰으며 ‘태후’의 후속작 ‘국수의 신’은 2회차 방송 후 일일 화제성에서는 ‘딴따라’를 앞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3주 연속 하락 추이를 멈춘 ‘대박’도 초반 연기력 이슈에서 벗어나고 있어 세 프로그램의 앞으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위 KBS2 ‘조들호’ 뒤로 5위와 6위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차.. 더보기
수목 ‘국수’, ’딴따라’, ’굿미블’ TV화제성 동시 상승 효과 보여 수목 ‘국수’, ’딴따라’, ’굿미블’ TV화제성 동시 상승 효과 보여 절대강자 ‘태양의후예’가 떠난 수목 드라마 3편의 TV화제성이 동시에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태후’의 후속작인 ‘국수의 신’이 27일 첫 방송을 통해 화제성 2위(1791점)로 시작하더니 2회 방송 후에는 ‘딴따라’를 점유율 1.4% 차이로 제치고 1위(3001점)로 올라섰다. 이는 ‘딴따라’의 화제성이 감소한 것이 아닌 증가했음에도 ‘국수’ 화제성이 더욱 상승한 결과이다. ‘딴따라’는 방송 첫 주 대비 좋은 평가로 화제성이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반면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비록 3위(1861점)이나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과 함께 화제성도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다. 큰 차이 없는 시청률 경쟁 구도가 이슈가 되며 3개.. 더보기
4월3주차 요일별 드라마 화제성 순위 드라마 월화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율(%) 전주 대비 1 SBS 대박 30.46 - 0 2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5.16 - 0 3 tvN 또 오해영 19.30 ▲ 2 4 MBC 몬스터 16.01 ▽ 1 5 tvN 피리부는 사나이 7.98 ▽ 1 6 SBS 닥터스 1.10 - 0 수목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율(%) 전주 대비 1 KBS2 태양의 후예 66.20 - 0 2 SBS 딴따라 23.30 ▲ 2 3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6.88 - 0 4 MBC 운빨로맨스 1.95 ▲ 1 5 KBS2 마스터-국수의 신 1.53 ▲ 1 6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시즌2 0.08 ▲ 1 7 SBS 돌아와요 아저씨 0.06 ▽ 5 금토 드라마 순위 방송사 프로그램 점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