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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맨

2018년 5월 3주차 드라마 순위 tvN '나의 아저씨'가 자체 최고 기록과 함께 박수를 받으며 종영했다. 마지막 주에 기록한 자체 최고 기록인 35,190점은 17년도 이후에 시작된 드라마 가운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마지막 주에 기록한 36,787점과 JTBC '예쁜 누나'가 방송 3주차에 기록한 35,298점에 이어 높은 점수이다. 드라마 방영 기간 9주(결방 1주 포함)동안 1위 6회, 2위 3회를 차지하며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상위권을 유지했다. 2위로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한 손예진과 정해인은 방송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8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놓치지 않는 진기록을 세웠다. 지난주에 이어 SBS '기름진 멜로'가 3위를 유지한 가운데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이 5.. 더보기
2018년 5월 2주차 드라마 순위 tvN ‘나의 아저씨’가 1주 만에 1위에 다시 올랐다. tvN ‘나의 아저씨'의 1위는 방송 시작 후 총 다섯 번째이다. 반면 JTBC‘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연 손예진과 정해인은 방송 시작 후 7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두 배우의 활약으로 JTBC ‘예쁜 누나’는 2위에 올랐으나 최근 4주 연속 화제성 점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SBS ‘기름진 멜로’가 3위, tvN ‘무법변호사’ 5위, MBN ‘리치맨’ 6위, SBS ‘시크릿 마더’ 8위를 기록하며 새로 선보인 드라마 모두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름진 멜로’와 ‘시크릿 마더’는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무법변호사’는 2007년 ‘개와 늑대의 시간’의 연출자 김진민과 이준기의 만남으로.. 더보기
2018년 5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JTBC‘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월 첫째 주(4월 30일~5월 6일) 방영된 드라마 35편 가운데 가장 높은 화제성 지수를 나타냈다. 다만 화제성 점수는 3주 연속 떨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던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다시 2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2일과 3일 결방이 화제성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나의 아저씨’ 측은 오는 9일 13회를 내보낸다.3위는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가 차지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배우 배성우의 연기가 극찬을 받았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높게 형성돼 있다”고 분석했다. 4위와 5위에는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과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각각 올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