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터처블

2017년 11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출연자 화제성 1위는 KBS2 '황금빛 내인생'의 신혜선(▲1)이 차지했다. 상대 배우로 출연 중인 박시후 역시 지난주 대비 9계단 순위가 상승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방송 때부터 큰 기복 없이 꾸준한 화제성을 보였던 SBS '사랑의 온도'가 드라마 부문 1위로 종영한 가운데 서현진(2위)과 양세종(3위)이 차레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4위는 SBS '이판사판' 박은빈이 차지했다. 개성 있는 캐릭터로 돌아와 매력적인 연리를 선보였다는 평을 얻었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연우진은 9위였다. 6위는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정소민이, 8위는 이민기 순이었다.7위는 JTBC '언터처블'의 진구가, 10위는 전주 대비 2계단 순위가 하락한 '황금빛 내인생' 서은수였다. 더보기
2017년 11월 4주차 드라마 순위 '사랑의온도'는 점유율 11.7%로 1위에 오르며 종영했다. '고백부부'에게 1위를 내준 이래 4주만의 1위 복귀였다.KBS2 '황금빛 내인생'은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소민X이민기, 이솜X박명은에 이어 김가은X김민석 커플도 이슈 메이커 대열에 합류하면서 '이번 생은 처음이라'도 3위로 올라섰다. 4위부터 6위까지는 지난주 새로 시작한 신작들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4위는 SBS의 '이판사판', 5위는 tvN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그리고 6위는 JTBC의 '언터처블'로 나타났다. MBC 월화 방송 예정작 '투깝스'는 9위에 오르며 높은 사전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