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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2016년 10월 3주차 드라마 부문 1.박수를 받고 종영 된 '구르미' 2.수목드라마는 1강2중에서 2강 체제로 변화. 3.벌써 부터 꿈틀 거리는 '푸른바다의 전설' 더보기
‘구르미’ TV화제성 1위 탈환, 극찬 받은 ’임진왜란1592’ 2016년 9월2주차 TV화제성 드라마 1위는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 차지했다. 지난주 1위 자리를 ‘달의연인’에 내준지 1주일만에 다시 찾은 것이다. 여전히 박보검이 화제성을 이끌어 내고 있는 가운데 김유정에 대한 화제성도 급상승 중이다. 여기에 B1A4 진영의 인기까지 더해지고 있다. 한편 5부작 KBS1 ‘임진왜란1592’가 네티즌의 극찬속에서 한계단 오른 8위를 차지했다. 김응수의 연기는 년말 대상감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작품에 대한 긍정적 의견 비중이 98%가 넘게 나타나고 있다. “몇 화밖에 안 하는 드라마라 아쉽고 2편 마지막에 울었어요...이순신 장군님 감사 드리고 이번 편에 나오신 배우님 연기 대상감 이십니다”, “진정 연출자와 제작팀에 박수를 보낸다! ”, “사극은 이래야 .. 더보기
주말 신작 경쟁,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TV화제성 선점 주말 신작 경쟁, ‘월계수’ TV화제성 선점 시청자 입장에서 지난주 주말은 정신이 없었다. 무려 3편의 새 드라마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SBS ‘우리 갑순이’, MBC ‘불어라 미풍’이가 동시에 시작된 8월 4주차에 TV화제성 1위는 ‘월계수’로 발표되었다. ‘아이가 다섯’이 지켜온 주말 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낸 것이다. 작품에 대하여 ‘재미있다’, ‘웃기다’ 는 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주연 최원영, 차인표과 라미란이 이슈가 되었다. ‘주말극과 미니시리즈를 합친 것 같은’이란 댓글이 눈에 띈다. ‘월계수’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한 ‘갑순이’ 또한 재미있다는 평가 속에 주인공 갑돌이(송재림)와 갑순이(김소은)이외에도 고두심, 김규리, 양정원, 유선, 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