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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

2017년 6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3차 순위 발표식을 가진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진이 ‘올킬’했다. 3차 순위 1위를 차지한 강다니엘은 ‘열어줘’ 무대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콘셉트 평가에서 인정받아 베네핏 22만표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2위는 ‘꽃미모’, ‘윙크남’, “내 마음속에 저장” 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박지훈이었다. 3차 순위에서도 강다니엘과 접전을 펼친 끝에 2위를 기록했다.3위는 콘셉트 평가 ‘NEVER’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무대 뒤에서는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옹성우(▲1)였다. 4위는 2차 순위 발표식 때 2위를 차지했으나 3차 순위 20위를 기록해 모두를 놀라게 한 라이관린이 이름을 올렸다. .. 더보기
2017년 5월 2주차 비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은 프로듀스 101 출연진이 소위 말해 싹쓸이했다. 시즌 1 센터였던 전소미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언니쓰 2기 막내로 화려하게 데뷔하며 지난주보다 순위가 40계단 상승,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지션 평가가 치러진 프로듀스 101 시즌 2는10위권 내 순위변동이 두드러졌다. 전소미를 기준으로 상위권에는 4월 4주차부터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지훈이, 2위는 SNS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3위는 실력이 부족한 권현빈을 살뜰히 챙겨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을 얻은 김종현이, 4위는 개별 포지션 평가에서 랩팀 센터를 맡아 발전하는 모습으로 인상을 남긴 라이관린이 전주보다 5계단 뛰어올랐다.그 뒤로 6위는 1계단 내려앉은 이대휘가, 7위는 '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