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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2018년 4월 3주차 드라마 순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의 아저씨'의 점유율은 17.83%다. 이 결과는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으로 2위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를 0.6% 차이로 제쳤다. 3위는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로 나타났다. 그 외의 순위로는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tvN '라이브', MBC '위대한 유혹자', SBS '키스 먼저 할까요',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 OCN '작은 신의 아이들',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이 있었다. 이중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자체 최고 기록과 함께 전주대비 7계단 오른 3위로 종영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이 드라마에 대해 주연인 배우 이이경, 정인선의 연인관.. 더보기
2018년 4월 2주차 드라마 순위 드라마 부문에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화제성 점유율 22.6%를 기록했다. 이는 2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린 호성적. 방송 3주 만에 주간 화제성 점수가 138%P 상승(주간 화제성 35,298점)하며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마지막 주 기록한 36,787점에 이어 17년도 이후에 방송 된 드라마 중 2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오른 tvN '나의 아저씨'도 2주 연속 급상승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7.0%란 화제성 점유율로 7.5%를 기록한 3위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을 큰 격차로 벌리는 등 '예쁜누나'와 '나의 아저씨'의 나란히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만난 기적'도 네티즌의 호평 속에서 지난주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더보기
2018년 4월 1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이는 방송 첫 주 기록한 화제성 점수 대비 무려 80% 이상 상승된 기록이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정해인과 손예진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지난 주 1위였던 tvN ‘나의 아저씨’는 화제성이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누나’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작품에 대한 네티즌의 평가는 긍정적이며 특히 이선균을 중심으로 출연진들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연 배우 김명민, 고창석, 김현주의 고른 연기로 출연자 화제성 4,8,11위에 오르면서 새 월화 드라마 KBS2 ‘우리가 만난 기적’은 방송 첫 주 드라마 부문 3위로 시작했다. 그 뒤로 MBC ‘위대한 유혹자’, tvN ‘라이브(Live)’, SB.. 더보기
2018년 2월 4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미스티’가 일주일간 전체 화제성 중 12.3%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미스티’는 배우들의 연기력,극중 대사,주연들의 패션,이승철이 참여한 OST 등 다양한 이슈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KBS2 ‘황금빛 내인생’은 결방과 동계올림픽 폐회식 영향으로 화제성 점수가 크게 하락했지만 전체 2위를 기록했다.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가 방송 첫 주 3위로 시작한 가운데 tvN ‘화유기’, SBS ‘리턴’, KBS2 ‘라디오 로맨스’, tvN ‘마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tvN‘크로스’ 그리고 방송을 앞두고 있는 OCN의 ‘작은 신의 아이들’이 4위 부터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