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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2017년 11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017년 11월 2주(11월 6일~12일) 비드라마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는 tvN '신서유기 외전'에 출연한 '위너'였다. 현실 절친들이 보여주주는 여행의 설렘과 풋풋함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2위는 SBS '마스터키'의 강다니엘이 지난주와 순위 변동 없이 자리를 지켰다.3위는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화제가 된 양현석(▲3)이, 4위는 '마스터키' 옹성우(▲3)였다.5위는 '동상이몽2'에서 2세 임신 소식을 전한 '대륙의 별' 추자현(▲47)이었다. 남편 우효광(▲48) 역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위는 '성공한 덕후'의 활약으로 레전드 편을 쓴 JTBC '한끼줍쇼' 다현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8위는 트와이스, 9위는 정연이었다. 더보기
‘듀엣가요제’ 설특집 TV화제성 2위, 1위는 ‘아육대’ 설날 연휴에 쏟아졌던 지상파 설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에 대한 TV화제성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TV화제성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의 2월12일에 발표에 따르면 명절 고정 특집 프로그램 MBC ‘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가 화제성 1위를 차지한 가운데 MBC ‘듀엣가요제’가 2위를 차지했다. ‘듀엣가요제’는 전체 18개 프로그램 화제성의 14.5%를 기록했으며 출연자 EXID 솔지와 마마무의 휘인이 관심토픽에서 1,2위를 차지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 이외에도 지코 정은지, 두진수, 민경훈이 관심 토픽 TOP10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BS ‘사장님이 보고 있다’와 MBC ‘미래일기’가 3,4위를 차지했다. 특히 ‘미래일기’에 출연한 강성연과 안정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