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런닝맨, 하반기 최고 화제성 기록 이끌어
SBS ‘런닝맨’이 20일 방송된 X맨 특집을 통해 하반기 최고의 화제성을 기록했다.
‘런닝맨’은 AOA 설현과 아이콘 BI(비아이)와 바비의 출연 효과에 의하여 비드라마 부문 전체 2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대비 3계단 상승한 것이며 소녀시대 출연 방송 이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1위는 MBC ‘무한도전’인 가운데 제시와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게스트로 큰 관심을 모든 MBC ‘라디오스타’가 3위까지 점프했다. 4위는 첫 방송을 선보인 강호동의 JTBC 두번째 작품 ‘마리와 나’가 차지했다. 대부분 ‘귀엽다’ 라는 평가 속에 아이콘의 BI와 김진환 출연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5위 ‘복면가왕’인 가운데 게스트 이하늬에 대한 화제성이 높아진 ‘냉장고를 부탁해’가 지난주 15위에서 6위로 급상승하였으며 그 뒤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K팝스타 시즌5’ 순서대로 10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정리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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