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드라마 화제성 2주 연속 1위, 2위 ‘딴따라’와 2배 점유율
신작 ‘마녀보감’, ‘디마프’, ‘미녀공심이’ 는 3,4,5위로 출발
tvN의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5월 둘째주 방송된 드라마의 화제성 점유율 순위에서 2위 ‘딴따라’이 2배에 가까운 18.3%를 기록한 것이다. 네티즌은 “심쿵 로코” 하다며 사랑스러운 서현진과 에릭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2위는 ‘대박’이 6위로 내려간 가운데 ‘딴따라’가 차지했으며 새 금토일 드라마인 ‘마녀보감’, ‘디어마리프랜즈’, ‘미녀공심이’가 나란해 3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JTBC의 새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은 경쟁작 tvN의 ‘디마프’를 1.7%의 근소하게 앞서는 화제성 점유율로 출발을 했다.
주말 MBC ‘옥중화(10위)’와 동시간대 경쟁이 시작한 SBS ‘미녀공심이’는 5위로 집계되었다. ‘은근 재미있다’ 며 편안한 시청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은 ‘공심이’는 주연 민아와 남궁민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 뒤로 7위 ‘동네변호가 조들호’, 8위 ‘굿바이 미스터 블랙’, 9위 ‘마스터-국수의 신’, 10위 ‘옥중화’ 순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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