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의 종영으로 길었던 월화 사극드라마의 화제성이 막을 내렸다. 이에 차주 1,2위 자리에 오를 주요 후보로는 ‘달의연인’의 후속작 ‘낭만닥터 김사부’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서현진과 유연석, 한석규는 이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5,7,9위에 올라 있다.
2강 체제로 보여졌던 수목 경쟁에 변화가 나타났다. 상승 추이를 멈추고 소폭 하락한 ‘질투’와 ‘쇼핑’에 비해 ‘공항’이 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는 주 원인으로는 조연 장희진, 최여진, 신성록의 극중 역할이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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