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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7년 5월 3주차 드라마 순위



MBC ‘역적’이  점유율 10.69% 기록과 함께 1위로 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연출, 연기, OST 등 고른 다양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수목 경쟁작인 ‘수상한 파트너가’가 ‘군주’를 1.17% 차로 제치고 올랐다. 극중 지창욱의 캐릭터 (투덜거리면서 걱정해주고, 귀찮은 표정으로 해줄거 다 해주는)에 대해 높은 반응이 나타났으며 특히 지창욱의 잘 생긴 외모와 남지현의 연기가 이슈가 됐다.


지난주 1위로 시작한 ‘군주’는 3위에 올랐으며 ‘터널’이 4위로 종영했다.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5위 자리를 유지했고 그 뒤로 ‘귓속말’, ‘맨투맨’, ‘시카고타자기’, ‘서클 : 이어진 두 세계’ 그리고 ‘추리의 여왕’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