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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8년 3월 1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미스티’는 3월 첫째 주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46%나 상승한 ‘미스티’는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3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차지했으며 지난 4일 종영한 케이블TV tvN ‘화유기’는 순위가 1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는 순위가 11계단 상승하며 4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유쾌하고 기분 좋은 드라마라는 시청자들의 평이 많았다. 

SBS ‘리턴’은 전주와 동일하게 5위 자리를 지켰으며 tvN ‘마더’는 1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그 밖에 7위부터 10위까지는 SBS ‘키스 먼저 할까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 KBS2 ‘라디오 로맨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이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