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유혹자’가 화제성 점유율 13.6%로 1위에 올랐다. JTBC ‘미스티’가 0.2% 차이로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방송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 6위에 올랐던 ‘위대한 유혹자’는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미스티’의 김남주에 이어 조이와 우도환이 2,3위를 차지했다. 출연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뉴스 댓글, 포털, 동영상 조회 반응에 반영되며 방송 첫 주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종영한 tvN ‘마더’는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평가와 함께 3위에 올랐다. ‘황금빛 내인생’의 후속작인 KBS2 ‘같이 살래요’가 뉴스 부문 1위를 차지하며 4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SBS'키스 먼저 할까요', tvN '라이브(Live)', SBS ‘리턴’, KBS2 ‘라디오 로맨스’, TV조선 ‘대군-사랑의 그리다’ 그리고 KBS2 ‘추리의 여왕 시즌2’가 5위부터 10위 까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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