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주차 비드라마 순위

최후 3인의 파이널 무대가 그려진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6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전주대비 순위가 7계단 상승해 비드라마 2위에 올랐다. SM사옥에 출격한 KBS2 <해피투게더>가 비드라마 3위를 차지했고, tvN <신서유기6>가 4위였다. 그 외 MBC '언더 나인틴'이 5위, 김새론이 출연해 아역 시절 따돌림을 고백한 JTBC ‘아는 형님’이 6위, 2주 연속 강다니엘이 출연한 tvN ‘주말 사용 설명서'가 7위, 트와이스가 출연한 JTBC ‘아이돌룸’이 8위, MC들의 무례한 외모 평가가 논란이 된 MBC ‘나 혼자 산다’가 9위, 이영자 매니저의 반전 가창력과 이승윤 매니저의 외모가 화제 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10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