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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제성 순위

2019년 9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Mnet ‘퀸덤’이 비드라마 1위 순위를 지키는 것에 성공하며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여자)아이들의 ‘LATATA’와 AOA의 ‘짧은 치마’ 무대에 네티즌의 높은 관심이 발생해 화제성이 상승했다. (여자)아이들과 AOA는 이번주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와 8위에 올랐다.

 

Mnet ‘쇼미더머니8’은 또 다시 ‘퀸덤’에 1위 자리를 내주며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영비와 윤비의 디스배틀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영비와 윤비는 출연자 화제성 각 4위와 6위를 차지했다. 과거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던 영비에게 윤비가 속 시원한 디스를 해줬다는 평이 쏟아졌다.

 

마지막 캠핑을 끝낸 JTBC ‘캠핑클럽’은 비드라마 3위로 핑클이 21주년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이 네티즌으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았다. 4위는 베를린에서의 두 번째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JTBC ‘비긴어게인3’가 차지했다. 후발대 멤버로 합류한 태연, 적재 등에 호평이 꾸준하며 태연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했다.

 

5위는 MBC ‘나 혼자 산다’로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헨리가 기안84에게 과한 장난을 친 것에 네티즌의 거센 질타가 발생하여 화제성이 증가했다. 6위는 MBC ‘라디오스타’로 최근 스캔들이 있었던 송유빈이 출연하여 화제성이 전주 대비 50.08% 올랐고, 송유빈은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진입했다.

 

7위는 SBS ‘런닝맨’으로 9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진행하여 화제성 상승이 있었다. 8위는 X1 출연 예정 소식에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발생한 JTBC ‘아이돌룸’이 기록했으며, 9위는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호평이 꾸준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다. 장윤주, 아이린, 조이가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뽐낸 JTBC ‘아는 형님’은 10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