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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2018년 5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였다. 은 지난 5일 방송에 등장한 이영자의 어묵 시식 장면에 세월호 참사 당시 뉴스특보 자료화면을 내보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이영자의 녹화 불참 소식과 최승호 사장이 사과 입장을 밝혀 이영자와 프로그램 관련 화제성이 급상승했다. 채널A ‘하트시그널2’가 화제성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유지했다. 출연진 역시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연자 부문 TOP10에 5명이 진입했다. 11일 방송에서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푼 김현우와 오영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오영주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보여준 김현우는 3주 연속 부동의 2위 자리를, 오영주는 전주 대비 2계단 순위가 하락해 3위였다. 김현.. 더보기
2018년 5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이 4주 연속 1위에, 정해인이 4주 연속 2위에 올랐으며 3위는 ‘나의 아저씨’의 이지은이 차지했다. 그 뒤로 신작 주연들이 4위부터 13위까지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4위 이준기(무법변호사), 5위 준호(기름진 멜로), 6위 서예지(무법변호사), 7위 장혁, 8위 정려원(기름진 멜로) 그리고 9위와 10위는 ‘무법 변호사’의 최민수와 이혜영이 차지했다. 더보기
2018년 5월 3주차 비드라마 순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김현우, 오영주 등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출연자 6명 모두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5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5월 둘째 주(5월 7~13일) 방송된 비드라마 191편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화제성 점수를 나타냈다. 지난주보다 7계단 오른 순위이다.3위는 워너원의 리얼리티 Mnet ‘워너원고: 엑스콘’이 차지했다. 지난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JTBC ‘아이돌룸’은 4위에 안착했다. 그룹 워너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90분 확대 편성됐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아이돌 전문MC’로 자리잡은 데프콘과 정형돈이 안정적이고 노련한 진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5위에는 M.. 더보기
2018년 5월 2주차 드라마 순위 tvN ‘나의 아저씨’가 1주 만에 1위에 다시 올랐다. tvN ‘나의 아저씨'의 1위는 방송 시작 후 총 다섯 번째이다. 반면 JTBC‘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주연 손예진과 정해인은 방송 시작 후 7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 자리를 지켰다. 두 배우의 활약으로 JTBC ‘예쁜 누나’는 2위에 올랐으나 최근 4주 연속 화제성 점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SBS ‘기름진 멜로’가 3위, tvN ‘무법변호사’ 5위, MBN ‘리치맨’ 6위, SBS ‘시크릿 마더’ 8위를 기록하며 새로 선보인 드라마 모두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특히 ‘기름진 멜로’와 ‘시크릿 마더’는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무법변호사’는 2007년 ‘개와 늑대의 시간’의 연출자 김진민과 이준기의 만남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