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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2018년 5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채널A ‘하트시그널2’ 김현우와 오영주가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 자리를 수성했다. 임현주는 지난주 대비 순위가 한 계단 상승해 3위였다. 지난 방송에서 세 사람은 설렘과 미묘한 분위기를 오가며 긴장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시그널하우스’에서 임현주를 향한 직진 로맨스로 꾸준히 호평 받고 있는 김도균은 5위를 지켰다.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하트시그널2’.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시간 순서를 왜곡한 편집 방식으로 출연진 간 갈등 서사를 의도적으로 만들어냈다고 지적했다. 네티즌은 ‘시간 조작은 안 했으면…’, ‘타임라인은 그대로 둬야 추리를 하든 할 거 아니야’, ‘출연자를 왜 이상한 사람 만드는지’ 등 카페/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부정적인 여론이 다수 발생했다. 4위는 MBC ‘이불 밖은.. 더보기
2018년 5월 5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JTBC ‘미스 함무라비’의 고아라X김명수(엘)이 2주 연속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명수의 연기가 기대 이상이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3,4위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과 박민영이 차지했다.지난주 대비 4계단 상승하며 SBS‘기름진 멜로’의 정려원이 5위에 올랐고, MBC‘이리와 안아줘’의 장기용(7위), KBS2‘슈츠’의 박형식(8위), tvN‘무법변호사’의 이준기(9위)가 10위권에 진입했다. 더보기
2018년 5월 5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5월 5주차 드라마 순위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지난주에 이어 5월 다섯째주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공연하게 발생하는 사내 성희롱과 여성에 대한 차별 등을 꼬집었던 '미스 함무라비'는 균형 잡힌 법정 이야기에 이어 사회적 문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지난주 대비 2계단 상승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이 차지했으며 3위 SBS '기름진 멜로'는 지난주 대비 1계단 하락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12계단 상승해 4위에 이름을 올렸고, tvN '무법변호사'는 한 계단 상승해 5위를 기록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총 3계단 상승해 6위를 차지했으며 KBS 2TV '슈츠'는 순위 변동 없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