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06/14

2018년 6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가 9주 연속 프로그램 화제성 1위 자리를 지켰다. 6명의 출연진도 화제성 10위권에 두루 포진하며 약진을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서 김현우와 오영주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엇갈리자 두 사람의 심리상태, 마지막 선택을 예측한 네티즌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이 때문에 김현우와 오영주가 4주 연속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 2위를 나란히 수성했다. 자신의 감정에 가장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임현주 역시 네티즌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줄곧 임현주에게 '직진 시그널'을 보냈던 김도균은 마지막 데이트 이후 김장미를 선택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균은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상승해 금주 4위였다. '내게와 영주'라는 말로 연하남의 정석이라는 평을 얻고 있는.. 더보기
2018년6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6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8년 6월 1주차 드라마 순위 tvN의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방송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018년 드라마 중에서 '나의 아저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방송 첫 주 화제성 점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박서준과 박민영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1위와 2위에 올랐다. 새로 선보인 KBS2 월화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는 2위로 출발을 했고 남신 역의 서강준은 출연자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최근 2주 연속 1위를 지켜온 JTBC '미스 함무라비'는 두 편의 신작에 밀려 3위를 차지했고 tvN '무법변호사'와 SBS '기름진 멜로'는 4,5위를 기록했다. 또 한편의 신작인 OCN의 '라이프 온 마스'가 6위에 올랐다. 1988년도 배경 복고 수사극으로 높은 관심을 보였고 정경호와 박성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