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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

2018년 7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7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7월 2주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김비서'의 박서준, 박민영이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태환이 5위에 올랐으며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3위), 이병헌(4위), 유연석(6위), 변요한(7위)도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8위와 9위는 '식샤를 합시다3'의 윤두준과 백진희가 차지하는 등 Top10에 tvN 드라마 출연자가 9명이나 차지하는 현상을 보였다. 10위는 '라이프 온 마스'의 정경호가 차지했다. 더보기
2018년 7월 2주차 비드라마 순위 연습생들의 생존과 방출을 결정짓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이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점유율 18.24%) 자리를 지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순위발표식에서 상위권에 오른 미야와키 사쿠라와 장원영이 화제를 모았다.2위는 SBS ‘런닝맨’(점유율 3.51%)이 지난주 대비 6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의 출연으로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됐다. 광수와 한 팀을 이루어 반전매력을 보여준 블랙핑크 제니에 ‘귀엽고 팬이 많아질 것 같다’는 긍정적인 시청자 의견이 다수 나타났다.3위는 월드컵 국가대표가 출연한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점유율 3.42%)’가 차지했다. 조현우,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러시아 월드컵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화려한 선수들의 입.. 더보기
2018년 7월 2주차 드라마 순위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6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도 1위와 격차를 1%로 좁히며 2위에 올랐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박서준이 3주 만에 다시 1위를 차지했고 박민영은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3위는 지난주 5위에서 2계단 오른 케이블TV OCN의 '라이프 온 마스'가, 4위는 1계단 하락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가 랭크되면서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부터 4위까지는 모두 케이블과 종편 드라마가 차지했다. 그 뒤로 5위부터 10위 까지는 KBS2 '너도 인간이니', MBC '이리와 안아줘', tvN '식샤를 합시다3:비긴즈', SBS '기름진 멜로'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그리고 KBS..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