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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2018년 7월 3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7월 3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7주 연속 tvN ‘김비서’의 박서준, 박민영이 1,2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이태환이 6위에 올랐으며 tvN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3위), 이병헌(4위), 유연석(6위), 변요한(9위)이 10위권 안에 랭크되었다. 5위와 8위는 tvN의 ‘식샤를 합시다3’에 출연한 윤두준과 백진희가 차지하는 등 지난 주에 이어 출연자 화제성 10위권에 tvN 드라마 출연자가 9명이나 진입했다. 10위도 지난주에 이어 OCN ‘라이프 온 마스’의 정경호가 차지했다. 더보기
2018년 7월 3주차 비드라마 순위 두 번째 방출 연습생을 결정짓는 포지션 평가가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이 6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점유율 23.18%) 자리를 지켰다.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실시간 순위에서 장원영이 새로운 1등 후보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2위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점유율 6.9%)로 지난주 대비 20계단 순위가 급상승했다. 이재명 도지사의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여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방송 이후 ‘어제 방송 보고 놀랐다’ 등 충격적이라는 시청자 의견이 다수 나타났다. 3위는 뚝섬편 최종 솔루션이 방영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점유율 3.69%)이 차지했다. 백종원의 솔루션을 끝내 받아들이지 않은 참가자에 비난 댓글이 쇄도 했으며, 해당 참가자가 자신에게 제기된 표절 논란에 법적 대응.. 더보기
2018년 7월 3주차 드라마 순위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tvN의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7주 연속 1위를 지키지 못하고 tvN ‘미스터 션샤인’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두 드라마의 격차는 1% 차이에 불과하다. tvN ‘미스터 션샤인’은 역사왜곡 논란으로 국민청원까지 이어지며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중이다. 3위는 tvN의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가 차지했다. 2회에서 시즌 2의 여주인공 서현진의 교통사고 사망 연출에 뜨거운 갑론을박이 벌어졌으며 이것이 화제성 상승의 큰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고 있다. 그 뒤로 OCN ‘라이프 온 마스’, KBS2 ‘너도 인간이니’, MBC ‘이리와 안아줘’, JTBC ‘미스 함무라비’, SBS ‘기름진 멜로’, KBS2 ‘같이 살래요’, 그리고 MBC ‘검법남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