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0/10

2018년 10월 1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8년 10월 1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JTBC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가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와 2위에, tvN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은 3, 4위에 올랐다. 그 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과 정소민이 5위와 8위, tvN '나인룸'의 김희선과 김혜숙이 6위와 7위, SBS '여우각시별'의 이제훈, 채수빈이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더보기
2018년 10월 1주차 비드라마 순위 16인 래퍼들의 음원 미션이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비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특히 미성년자 출연자 디아크의 성추문 논란에 충격이라는 네티즌 반응이 다수 나타나며 전주대비 화제성이 상승했다. 2위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차지했다.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프로그램 및 백종원을 향한 저격에 화제성이 상승했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비판한 황교익에 네티즌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 역시 황교익 논란이 이어지며 화제성이 크게 상승했다. 멤버들이 홍콩에 입성한 모습이 방영된 tvN '신서유기5'가 비드라마 3위,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게 된 성훈과 자연인으로 다시 태어난 이시언의 때늦은 피서가 유쾌함을 전한 MBC '나 혼자 산다'가 4위를 기록했.. 더보기
2018년 10월 1주차 드라마 순위 JTBC '뷰티 인사이드'가 방송 첫 주 만에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케이블TV tvN '백일의 낭군님'이 2위, SBS '여우 각시별'이 3위에 오르며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부터 3위까지 월화드라마가 차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케이블TV OCN '손 the guest'를 시작으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tvN '나인룸', MBC '내 뒤의 테리우스', JTBC '제3의 매력', MBC '배드파파', SBS '미스마: 복수의 여신' 순으로 나타났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