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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2

2019년 4월 4주차 비드라마 순위 방영 예정작 Mnet ‘프로듀스X101’이 14.7%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비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결승 경연이 공개된 TV조선 ‘미스트롯’은 비드라마 2위로 내려 앉았다. 최종 5인에 든 송가인, 홍자, 정미애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각 1위, 2위, 4위에 이름을 올리며 TOP 5에 진입했다. 송가인과 함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를 선택해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소유는 출연자 8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 3위는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뉴이스트 황민연 출연 예고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한의원을 방문한 기안 84와 대학 강연에 나선 한혜연 에피소드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출연자 화제성 5위에 오른 한혜연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지속적으로 보고싶다는 네티즌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더보기
2019년 4월 4주차 드라마 순위 2위는 tvN ‘그녀의 사생활’로, 3주 연속 드라마 2위 자리를 지켰다. 극중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입을 맞춘 박민영, 김재욱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며 박민영과 김재욱이 4월 4주 출연자 화제성 1위,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고구마와 사이다를 넘나드는 스토리가 재미를 선사한다’는 평을 꾸준히 얻으며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3주 연속 드라마 3위를 기록했다. 매회 갑질타파에 앞장서며 시청자에게 통쾌함을 안겨주고 있는 배우 김동욱은 출연자 화제성 5위였다. 4위는 극중 아버지의 인공호흡장치를 떼어내려던 최원영을 남궁민이 저지하며 소름 돋는 엔딩을 보여준 KBS2 ‘닥터 프리즈너’였다.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소폭 하락했으나 4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4위 자리를 유지하였다. 출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