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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019년 5월 2주차 비드라마 순위 Mnet ‘프로듀스X101’이 35.38%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비드라마 1위 자리에 올랐다. ‘프로듀스X101’는 지난 주 세운 19년 비드라마 최고 화제성 기록을 1주 만에 넘어섰다.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 무려 8명의 연습생이 이름을 올리는 등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출연자 화제성 1위인 윤서빈은 과거 폭로글이 퍼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후 JYP 소속사 계약 해지와 동시에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해 화제가 됐다. 뒤를 이어 김요한(2위), 김민규(3위), 송형준(4위), 김우석(6위), 남도현(8위), 최수환(9위), 이은상(10위) 연습생이 출연자 화제성 10위내에 진입했다. 비드라마 2위는 JTBC ‘아는 형님’이 차지했으며, SBS ‘열혈사제’ 드라마의 배우들이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 더보기
2019년 5월 2주차 드라마 순위 드라마 부문 1위는 2주 연속 tvN ‘그녀의 사생활’이 차지했다. 극중 농도 짙은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이 다시 한 번 자체 화제성 최고 점수를 경신하였고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그녀의 사생활’ 출연진이 나란히 1위, 2위를 석권했다. 김재욱은 지난주 대비 1계단 순위가 올라 출연자 화제성 1위, 박민영은 1계단 하락한 2위였다. 2위는 시즌 3로 돌아온 OCN ‘보이스3’였다. ‘명불허전’, ’시즌을 거듭할수록 진화한다’는 네티즌의 호평 속에 성공적인 첫 출발을 알렸으며 배우 이하나와 이진욱 역시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 6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tvN 신작 월화 드라마 ‘어비스’가 차지했다. 소재는 신선했으나 극중 설정에 부정적 반응이 대거 형성되며 방송 첫 주 높은 화제성을 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