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

‘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4월 4주차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은 당일 남북정상회담 편성으로 ‘정주행 스페셜’로 대체되어 화제성이 소폭 하락하면서 자체 최고 화제성 경신 기록은 깨졌다. 그럼에도 3주 연속 비드라마 부문 1위 자리는 유지했다. 김현우는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내려앉아 2위였다. 네티즌은 예고편에 공개됐던 김현우와 오영주의 데이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자 ‘결방이 아니라 편성시간을 변경했어야 했다’며 아쉬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가 3주 연속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는 점유율 7.1%로 4월 4주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3주 연속의 기록이다.2위는 SBS '런닝맨', 3위는 KBS 2TV '개그콘서트'로 '개그콘서트'는 워너원 하성운, 이대휘, 윤지성이 출연해 화제성 순위가 급등했다. 4위는 MBC '복면가왕'이, 5위는 스무 살 첫 여행 특집으로 꾸며진 KBS2 '배틀트립'이 점유율 ..

Mnet‘프로듀스 101 시즌2’가  점유율 23.35%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비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인 동시에 5주 연속 화제성 점수가 상승했다. '프듀2'는 TV화제성부문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해왔던 ‘무한도전’의 현재 점유율의 6배 가까운 기록을 보이면서 현재 얼마나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2위는 뜨거운 응원과 지지속에 막을 내린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였으며, 900회 레전드 편으로 이..

아직은 ‘개콘’ , 코미디프로그램 부문 화제성 1위는 ‘개그콘서트’     2015년 최고의 화제성을 이끌어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KBS2의 '개그콘서트'가 선정됐다.   31일 TV화제성 전문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015년 온라인 화제성 코미디 프로그램 부문 순위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편당 화제성 점수를 가장 높게 기록한 '개그콘서트'가 선정됐다. 그 뒤로는 근소한 차이로 tvN의 ‘SNL..

      [온라인TV리포트] CJE&M의 화요일 융단 폭격, SIXTEEN, 집밥 백선생 앞세워 화제성 75.7% 점유     요일 별 온라인 화제성 분석에서 화요일은 CJ E&M이 ‘SIXTEEN’, ‘4가지쇼’(Mnet), ‘집밥 백선생’(tvN), 등을 앞세워 총 75.7%의 화제성을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5.7%는 방송사의 요일 별 점유율 중 가장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