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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1% 범위내의 경쟁, ’딴따라’, ‘국수의신’, ’대박’ 1% 범위내의 경쟁, ’딴따라’, ‘국수의신’, ’대박’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2016년 4월 4주차 1위를 차지한 SBS ‘딴따라’와 2위 KBS2 ‘국수의 신’의 화제성 격차는 0.6%, 2위와 3위 ‘대박’은 0.3% 차이 발표되었다. 첫 주 좋은 평을 못 받은 ‘딴따라’는 3,4회 방송 후 긍정적 평가로 돌아섰으며 ‘태후’의 후속작 ‘국수의 신’은 2회차 방송 후 일일 화제성에서는 ‘딴따라’를 앞서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또한 3주 연속 하락 추이를 멈춘 ‘대박’도 초반 연기력 이슈에서 벗어나고 있어 세 프로그램의 앞으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위 KBS2 ‘조들호’ 뒤로 5위와 6위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차.. 더보기
‘태양의후예’ , ‘응팔’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기기와 '욱씨남정기' 금토드라마 1위 선점하기 ‘태양의후예’ , ‘응팔’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기기와 '욱씨남정기' 금토드라마 1위 선점하기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TV화제성이 ‘응답하라1988’를 앞지르는 상승곡선을 나타내면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첫 주 5천 점 수준으로 시작한 TV화제성이 4주 연속 상승하며 1만 점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tvN ‘응답하라1988’이 방송 8주차에서 1만 점을 넘었던 기록을 앞당긴 추이를 보인 것이다. 동시에 수목드라마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 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SBS ‘돌아온 아저씨’ 그리고 지난주 새로 선보인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까지 모두 네티즌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3,4위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은 ‘태후’와 맞.. 더보기
<응팔>,<시그널>이 건낸 황금 바톤을 <기억>이 이어 받을까 ,이 건낸 황금 바톤을 이 이어 받을까 tvN의 긴 금토드라마 화제성 독식 흐름이 차주에도 이어질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5년 ‘응답하라1988’ 부터 시작된 금토드라마 부문 1위의 자리는 지난 주 종영된 ‘시그널’로 이어져 무려 16주가 넘는 기간 동안 tvN이 1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단순히 금토 부문 뿐만 아니라 드라마 전체 부문에서도 1,2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초 강세를 보였다. TV화제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대부분 드라마는 초반 혹은 중반에 최고의 화제성 정점을 찍은 후 후반으로 갈수록 하락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응팔’은 최종회 자체 최고 화제성 기록 세우고 종영되었고, 이 분위기를 그대로 받은 ‘시그널’이 더욱 빠르게 이슈의 중심에 올라설 수 있었다. ‘시그널’ 또한 최종회에 자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