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터

한주간 TV화제성에 불을 지른 이들의 순위입니다. 2015년 최고의 화제성 메이커 하니가 열애설이란 이슈를 들고 '라디오스타' 출연을 했으니 '라스'의 순위가 상승 안할 수 없죠. 썰전의 새얼굴 전원책과 유시민은 첫회 부터 '문제 메이커' 활약해보겠다는 다짐을 보여주는 듯 한 발언들을 선사했고, '썰전'은 이에 힘입어 사상 최고의 순위인 5위를 기록했네요. MBC 마리텔 본방에서 볼 수 없었던 이름들이 순위를 가득 채웠네요. 쯔위 관련 사회적 이슈가 하루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해투'는 이유영이란 영화배우가 이슈를 이끌었고, '복면가왕'은 캣츠걸의 5연승과 이에 경쟁한 KCM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슈가맨'에 출연한 노이즈와 레드벨벳이 이슈가 되었는데 그 이전 방송 출연진에 비하여는 조금 낮은 ..

총선이 다가오니 TV화제성은 정치? 나경원,유시민,전원책 JTBC ‘썰전’이 처음으로 비드라마 TOP5에 이름을 올렸다. TV화제성 분석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이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1위부터 4위까지 MBC ‘무한도전’, ‘마이리틀텔레비젼’, ‘복면가왕’, ‘라디오스타’가 차지한 가운데 5위에 시사토크 프로그램 ‘썰전’이 등장 한 것이다. 새롭게 합류한 전원책과 유시민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방송 전부터 이슈가 되어 ‘진보와 보수의 최고의 스타’, ‘진짜 논객들을 섭외했다’ 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더니 방송 후에는 ‘명불허전’, ‘내공이 장난 아니다’ 와 같은 평가가 이어진 것이다. ‘비정상회담’ 또한 나경원의원 출연 효과로 31위에서 1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