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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

2017년 5월 5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7년 5월 4주차 드라마 순위 ‘군주’가 점유율 13.42% 기록으로 1위에 올라섰다. 2위 ‘수상한 파트너’, 3위 ‘쌈,마이웨이’의 점유율과 불과 2%대 차이로 나타나 앞으로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수목 경쟁작인 ‘군주’와 ‘수상한파트너’가 나란히 1,2위에 오른 것은 남자주인공 유승호와 지창욱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 주인공 모두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지창욱은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이끌고 있는데 앞장서고 있다. 3위를 기록한 ‘쌈,마이웨이’ 역시 남녀 주연인 김지원과 박서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 2위, 박서준은 5위로 발표되었다.4위부터 10위 까지는 ‘귓속말’, ‘파수꾼’, ‘서클:.. 더보기
2017년 5월 3주차 드라마 순위 MBC ‘역적’이 점유율 10.69% 기록과 함께 1위로 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며 연출, 연기, OST 등 고른 다양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수목 경쟁작인 ‘수상한 파트너가’가 ‘군주’를 1.17% 차로 제치고 올랐다. 극중 지창욱의 캐릭터 (투덜거리면서 걱정해주고, 귀찮은 표정으로 해줄거 다 해주는)에 대해 높은 반응이 나타났으며 특히 지창욱의 잘 생긴 외모와 남지현의 연기가 이슈가 됐다. 지난주 1위로 시작한 ‘군주’는 3위에 올랐으며 ‘터널’이 4위로 종영했다.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는 5위 자리를 유지했고 그 뒤로 ‘귓속말’, ‘맨투맨’, ‘시카고타자기’, ‘서클 : 이어진 두 세계’ 그리고 ‘추리의 여왕’ 순이었다. 더보기
2017년 5월 2주차 드라마 순위 더보기
2017년 4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더보기
2017년 4월 2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꾸준한 화제성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멍뭉커플 박보영과 박형식이 나란히 1, 2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극중 도봉순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정의 넘치는 형사를 연기한 배우 지수는 8위로 10위권에 진입하며 마무리 되었다.tvN 금토극 ‘시카고 타자기’의 주역들은 이번주 주춤세를 보였다. 유아인은 지난주보다 2계단 하락하여 3위를, 임수정(6위)과 고경표(10위)는 4계단씩 내려왔다. SBS 월화극 ‘귓속말’은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보영이 5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상윤(7위)이 따랐다. 4위는 꾸준히 연기력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조이가, 9위는 지난주보다 6계단 하락한 KBS2 ‘추리의 여왕’의 최강희 순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