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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2017년 10월 4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런닝맨’에서 활약한 강다니엘이 1위에 올랐다.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는 KBS2 ‘더 유닛’은 태민(4위), 현아(9위), 황치열(10위)이 이름을 올렸고 JTBC ‘믹스나인’은 양현석만 홀로 10위권에 진입했다. 시즌2가 시작된 tvN ‘알쓸신잡’은 5명의 멤버 유시민(3위), 유현준(5위), 유희열(6위), 장동선(7위), 황교익(8위) 모두 10위권 내에 들어오며 관심을 받고 있다. 더보기
2017년 10월 4주차 비드라마 순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이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점유율 8.2%로 방송 첫 주 1위에 올랐다. 방송 전 이미 9위에 올랐던 '더유닛'은 뉴스댓글, 카페, 커뮤니티, SNS 그리고 동영상조회 전반적으로 높은 반응을 보이며 라이벌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을 점유율 1.6% 차이로 제친 것이다. '더유닛'은 스피카 출신의 양지원(출연자 부문 4위)이 '믹스나인'은 양현석(출연자 부문 2위)이 화제성 리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네티즌 평가에서 '더유닛'은 아이돌 리부팅의 취지와 맞지 않게 연습생, 배우지망생 들이 합격했다는 문제점과 냉철하고 예리한 심사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다수 나타났다. '믹스나인'은 양현석의 심사평가에 대하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