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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2017년 10월 2주차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는 SBS 강다니엘과 백현이 나란히 1위와 2위에 올랐다. 함께 출연한 옹성우 역시 4위를 차지해 대세의 면모를 입증했다. 3위는 에 출연해 스승 박진영과의 콜라보를 선보인 수지였다. KBS2 신규 예능 출연진은 5위부터 9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용띠클럽 중 유일한 싱글남 김종국이 5위, '수찬이 아빠' 차태현이 6위, 아내 바보의 면모를 보인 장혁 7위, 맛깔스러운 점심상을 차려낸 홍경민 8위,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홍경인은 9위였다. 10위는 전역 후 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호평 받은 유노윤호 순이었다. 더보기
2017년 10월 2주차 비드라마 순위 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마스터키’는 6.11%의 점유율로 10월 둘째 주 TV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마스터키’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엑소 백현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프로그램의 기획, 구성 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다수 발생했다. 지난주 1위를 차지했던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은 2위로 하락했다. 점유율 역시 3.84%로 지난주 기록(4.22%)보다 다소 하락했다. KBS2 ‘해피투게더’도 ‘아는 형님’을 따라 한 계단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케이블TV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과 MBC ‘무한도전’은 각각 3.25%, 3.1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SBS ‘런닝맨’은 3계단 상승해 6위에 올랐으며 KBS2 ‘용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