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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

2018년 5월 4주차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 JTBC ‘미스 함무라비’의 고아라X김명수(엘)이 새롭게 차지했다. 성동일(6위)의 연기 리드 속에서 두 주연이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는 평이다. 3위와 5위는 SBS ‘훈남정음’의 황정음과 남궁민이, 4,7,8위는 JTBC‘스케치’의 정지훈, 이선빈, 이동건이, 9위와 10위에 SBS ‘기름진 멜로’의 정려원과 tvN‘어바웃 타임’의 이성경이 이름을 올렸다. 더보기
'태양의후예' TV화제성 정상 등극, 15주만에 지상파 드라마가 1위 차지해 '태양의후예' TV화제성 정상 등극, 15주만에 지상파 드라마가 1위 차지해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가 TV화제성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응답하라1988', '치즈인더트랩', '시그널'이 이어 1위를 차지해온 tvN이 무려 15주만에 1위에서 내려온 것이다. 방송 3개월 전부터 실시한 사전반응 순위에서도 이미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던 KBS2 '태양의 후예'는 드라마 부문 화제성 점유율 22.9%로 1위를 기록했다. 2월29일에 발표한 주간순위에 따르면 지난주 1위 였던 '치즈인터트랩'이 17.1%로 2위로 내려왔으며, '시그널'이 12.8%로 3위를 기록했다. 그 뒤로 '돌아와요 아저씨','육룡이 나르샤','내딸 금사월','가화만사성','무림학교'가 4위부터.. 더보기
수목 1위로 종영 ‘리맴버’ 자리, ‘돌아와요 아저씨’-‘태양의 후예’ 사전경쟁치열 18일 종영한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50%가 넘는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날 종영한 KBS2 ‘장사의 신 – 객주2015’는 11.1%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종영한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 50.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KBS2 ‘장사의 신–객주2015’는 11.1%의 화제성 점유율로 3위로 종영하였다. ‘리멤버’와 ‘장사의 신’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와 KBS2 ‘태양의 후예’가 네티즌의 높은 사전 기대감에 힘입어 나란히 4, 5위에 올랐.. 더보기